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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방바닥 엑스레이 찍고 있다 느즈막히 수영장 갔다 돌아오는길에 브라질 아줌마가 바깥에서 시위자1명이 죽었다 하더라구요..집에 있으니 암것도 몰랐는데...트위터에 접속해보니 3명이 죽고 여러명이 다치고, 수십명이 잡혀가고 했드라구요..ㅜ.ㅜ..울집과 불과 2km?반경에 있는 곳인데...시위자들이 저번에 붙잡힌 사람들 석방시켜달라고, 돌과 쇠막대로 시위하다가 그랬다네요...에휴..한국의 겨울날씨 처럼..삼한사온으로 분위기가 좋았다..흐렸다 하네요...담주가 방학인데...오늘도 학교를 쉬네요..ㅜ.ㅜ...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4.02
  • 답글 중동나그네님은 오전에 다녀오셨나봐요^^...어쩜 뵜을 수도 있었는뎅...늦잠 자는 바람에...ㅋㅋ
    전 낼아침 가려구요~ 프라이데이마켓 수박 넘 싸고,싱싱하고, 달죠?..ㅋㅋ
    장갑차와 군인들은 어언 1달간 보아온 터라 이젠 익숙해져 있어용^^
    작성자 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3
  • 답글 금요일 소하르, 피쉬마켓, 프라이데이 마켓가서 시장보고 왔습니다.
    가오리 참치 사와서 오후엔 회 떠서, 술에 쩔어 보냈습니다.
    가오리 너무 싱싱해서 회떠서 먹어니 죽이든데요. 참치는 떠서 냉동보관, 프라이데이 마켓
    수박이 넘 신선해서 오랫만에 수박비슷한 맛 보았습니다.
    고구마도 신선해서 넘좋고........

    소하르 길목 곳곳이 장갑차에 군인들 검문도 하고 살벌하더군요.

    공원옆 바닷가에서 해수욕도 했습니다.
    공원 나무 그늘 밑에서 잠깐 잠시 낮잠
    얼마나 몸이 개운 하든지.

    그런데 장갑차 군인 본게 갑자기 살벌한 생각이 들어서
    일찍 돌아 왔습니다.


    작성자 중동나그네 작성시간 11.04.03
  • 답글 엘피스님..그렇게 퍼주시면...노후생활은 어떻게 하시려공^^* 식사대접은...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나중에..집들이..등등..뵐날이 있겠죠^^*
    집에만 있으니..긴장한다던가 심각한건 잘 모르겠고, 애들 학교나 정상적으로 운영했음 하는 바람이죠..
    다행히 낼은 학교를 연다고 하니...바깥상황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작성자 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3
  • 답글 아이들도 마음이 많이 아프겠네요 ...
    당분간 조심조심하시고 아무문제 없이 두바이 입성하시길 ....
    작성자 두바이드림 작성시간 11.04.03
  • 답글 언제쯤 조용해질라나... 애들 방학하면 데려다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어쩔수 없이 약속을 못지키게 되네요. 하루빨리 사태가 해결이 되고, 소하르가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4.03
  • 답글 "방바닥 엑스레이 찍고" 라는 말이 뭔가 혼자서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그 뜻을 알고 (방바닥에서 뒹굴 뒹굴 이라는 말씀이죠?), 혼자서 웃다가, 내용은 나중에 보게 되었네요.
    어휴...웃을 상황이 아닌데....
    나중에 두바이에서 만나면 제가 위로의 식사 한번 대접할게요.
    무탈하게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4.02
  • 답글 오늘 바깥분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회사가는 길은 평상시와 다름없다하는데...피쉬마켓이랑 쑥가려고 했었는데 거긴 가지 말라고 하네요....ㅠㅠ 작성자 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2
  • 답글 말씀만 들어도 긴장되네요... 두바이로 오시는거 같은데 그때까지 조심 조심하세요...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4.02
  • 답글 방바닥에 엑스레이 ㅋㅋㅋ 열정님답지 않은 액티비티를 다 하시궁. .... 소하르가 또 들썩했었군요. 거기서 정떼고 가고 가라고 누군가가 계시를 보내나봐요. 암튼 , 이리로 오실때까지 무탈하게 지내다 오세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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