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박3일의 무산담 캠핑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2년전보다 도로 상태도 좋아져서 왠만한곳도 일반 세단으로 충분히 갈수 있겠더라구요.2년전 첨에 갔을땐 지도를 잘못봐서 길을 잘못 들어 산꼭대기까지 가게 되어 한참 쫄면서 갔었는데, 이번엔 두번째라 그런가 아니면 다른 캠핑친구들 덕에 간이 커져서 그런가 무산담 반도의 산은 거의 다 돌아보고 온것 같아요. 멀지만 않다면 매주 거기서 지내고 싶을 정도로 숨어있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은 곳이랍니다.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올려보려고 했지만 까페 사진 업로딩에 문제가 많아 포기 했습니다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02
답글에고...이번 출장 대박 가능성이 점점 줄어 들고 있어요. 상담 세부 일정 잡는데, 벌써 거래 조건이 차이가 나고.....ㅎㅎ trauma님, 얼심달님, 열정님이 사막의 별을 보며 기원해 주실때, 저는 비행기 안에 있을 것 같네요. (조금 늦게 주무시겠죠?)작성자ELPIS작성시간11.04.06
답글엘피스님 오시면 정말 분위기 뜨고 힘도 덜들고 좋은데 아쉽네요.... 다음에 시간을 잘 조정해서 또 가면 되지요. ^^ 이란 출장 꼭 대박나서 오시길 얼심달님, 열정님과 함께 사막의 별을 보며 기원해드릴께요 ^__^ 열정님~ 저희 차 머리에 이고 가면 되니까 걱정마세요 . 루프랙은 이럴때 쓰라고 단거니까 ^^ 휴대용가스렌지는 하나더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저희거 두개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하나밖에 없는데 가지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혹시 아이들 보여줄 영화 DVD있으면 가지고 오세요. 저희집에 휴대용 DVD 플레이어는 있으니까 DVD만 준비해서 가지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지금 별보면서 들을 음악 준비하고 있어요.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5
답글아~~~~ 정말 부러워요. 갑자기 또 (딱 한번 가본 사막 캠핑이) 눈앞에 아련하네요. 내가 가서 짐도 좀 날라 주고, 힘쓰는 일 좀 하면서, 꿀맛 같은 음식들 얻어 먹어야 하는데.... 8일 하루라도 따라갔다가 밤에 와서 다음날 이란 출장 갈까....라고 생각을 하고 일정을 다시 보니 9일 00:55분 출발이네요. 재밌게 놀고 오세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4.05
답글 그럼 텐트 3개 가져갈게요. 난 뭘 준비해 갈까요? 소갈비나 돼지갈비? 바베큐 그릴과 브리켓, 글구 뗄감은 이미 다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참, 수영복 꼭 챙겨오세요^^ 선녀탕에서 시원하게 수영할거니까요. 신발도 운동화로 준비해주세요. 와디 오르내리려면 샌들이나 슬리퍼는 좀 불편할거에요. 또하나 추가... 물이 깊어서 수영이 불안한 아이들은 암밴드 챙겨오시구요.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5
답글우와~, 벌써 캠핑 준비 시작하신 거예요???? 전 가기 전날 하려구 땡땡이치고 놀구 있는데...ㅋㅋㅋ 저두 내일부터 슬슬 준비해야 겠네요. 그럼 전 양갈비를 좀 재워갈까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05
답글집에 텐트라고하긴 뭣하공...그늘막이 있는데..그거라도..가져갈까봐요~ 요즘 날씨가 좋아 슬리핑백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준비물 챙기려니..캠핑하는게 실감이 나네요~~ㅋㅋ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05
답글그때 그 치킨 바베큐 넘 맛있었는데 그거 준비해주세용 ^^ 과일도 조금 준비해오시면 좋구요. 일단 캠핑준비물( 스폰지나 에어매트리스, 덮고잘 이불이나 슬리핑백,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 씻을 물, 마실 물과 음료수 정도 준비) 챙겨오세요. 텐트가 없으면 저희집 텐트가 3개 있어서 빌려 쓰시면 될거 같구, 만약 텐트 가져 오신다면 저희가 두개만 가지고 갈께요.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4
답글열정님 ^^ 남편분 회사차와 바꿔 타실수 있음 정말 좋겠네요. 글구, 얼심달님과 두 공주님들도 가실거에요. 만약 차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저희차로 두번 왔다갔다 하는 방법도 있으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4
답글시리아아줌마네랑 갈려고 했더니..때마침 방학기간이라 uae비자갱신하러 간다고 하드라구요...다른 차를 구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님 이집션친구네랑 같이 가보도록 할게요..캠핑은 여러사람이 가면 더 재밌는거 같아요^^* 이집션친구도 일이 있는지 못간다하네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02
답글조금만 기다리셨다가 (약 10~20여분 정도)남편이 다시 열정님가족 픽업하러 내려가 저희차 빈차 타고 올라오시면 가능할거 같아요. ^^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2
답글페이스북은 사진 업로딩이 잘 되던데 다음 까페는 왜케 힘든지... 거기서 2박 하고 오면서 사진 200여장 찍은거 같아요. 보트에서 만난분이 오만 마지라 섬을 적극 추천하던군요. 거기까지 페리로 차끌고 갈수 있다고 캠핑도 아무데나 가능하고 호텔도 있고, 거북이들도 보이고 한다고 꼭 가보라하데요. 날씨가 시원해질 11월무렵에 한번 떠나볼려구요. 글구, 열정님~ 담주 금욜 브레이미 와디가는거 4X4 어쩌면 여기서 저희 이웃도 같이 갈지도 몰라요. 그분이 가시면 그분차에 낑겨 타도 좋은데 아직 그분이 확답을 안해주셨네요. 정 차 구하기기 어려우면 열정님 차로 갈수 있는데까지 갔다가 나머지 길은 우리먼저 올라가고 열정님은 도로에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