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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trauma님, ELPIS님 만나서 일주일치 수다를 한 번에 확 풀고 왔더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너무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좀 힘들었는지 잠이 와서 오후에 잠깐 잤네요. 오후에 수영장에 가기로 딸들하고 약속했는데, 엄마 낮잠자는 바람에 낼모레로 미루고, 오늘은 마리나몰로 영화보러 갑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4.03
  • 답글 아~,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미손걸님. 저도 예쁜 얼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아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죠? 입덧 심해 고생이 심하다더니 어느새 배가 많이 부르신가봐요? ^^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6
  • 답글 미손걸님 ^^ 오랜만 ㅎㅎㅎㅎ 배가 이제 제법 남산 비스무리 해지고 있겠죠? 언제가 Due day 인가요? 예쁜 미손걸님 얼굴은 기억나는데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5
  • 답글 재미 있으셨겠네요. 몸이 무거워 졌다고 집에만 있었더니 사람이 그리버요 ㅠㅜ. 작성자 미손걸 작성시간 11.04.05
  • 답글 제가 술을 잘 못해서 그런지 (좋아 하기는 하는데, 양이 너무 적거던요),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더구나 편안한 사람하고 얘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에서도 종종 집사람하고 얘기하다가 새벽 3시에 "그만 자야겠다"하고 그만 둘 정도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4.04
  • 답글 좋은사람들과의 수다는 시간가는 줄 모르죠^^ 좋으셨겠당~ 스트레스도 확~ 풀리공~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4.04
  • 답글 아부다비-두바이도로에서 17? 추돌 사고 엊그제 났다는 기사를 어제 집에와서야 봤네요.(3년전 안개로 비슷한 더 큰사고 있었는데 ...) 가시는 길 안 복잡했나 살짝 걱정이.... 잘 도착하셨군요 ^^ 수다로 에너지 충전이 되셨네요 ㅎㅎㅎ참! F.B 친구 되셨어요 ^__^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4
  • 답글 운전 잘하고 돌아 왔지요.
    돌아 와서 저녁 먹고, Greens 가서 커피 한잔하고, Safa 공원가서 산책도 하고....ㅎㅎ....
    난 수다 떨고 나니까 힘이 나던데...ㅎㅎ
    김치 잘 먹겠습니다. 달팽이님~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4.04
  • 답글 ㅋㅋㅋ 아이들 픽업 나가는거 때문에 한창 재밌는 얘기하고 있을때 나와서 미안했어요. 브런치먹고 헤어질때 되니까 또 배고프더라구요^^;;집에 오자마자 밥부터 했는데 밥 다 될때까지 못기다리고 자기가 준 맛있는 김치 막 퍼먹었어요 ㅋㅋㅋ 울 애들 김치 넘 맛있다고 다른 반찬 필요없다고 해서 정말 저녁때 김치하고 밥만 줬어요. ㅋㅋ 수다가 에너지소모가 무지 큰 액티비티인가봐요. ^^일주일간 거의 말 안하고 지내다가 한꺼번에 수다떠니 나도 집에 돌아와 힘들어서 잠시 기절했다 일어났거든요.ㅋㅋㅋㅋ 엘피스님은 운전 잘 하고 가셨나 몰라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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