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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왠일로 해가 쨍쨍 아주 기분좋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역시나 비가 주룩주룩....
    그러거나 말거나 신나는 하루였네요 오전에 성당 갔다가 바로 신랑한테 아이들 둘 떠맏기고 아줌마 셋이 아울렛 쇼핑 다녀왔어요 ....
    아이들 없이 가니 신났다가도 점심 먹으면서 요것들은 뭐먹지? 싶어 미안해지기도 하고.. 결국 아이들것만 사왔다죠...^^
    작성자 두바이드림 작성시간 11.04.04
  • 답글 ㅋㅋㅋ 엘피스님, 잘 안삐질 분이라는거 인정합니다. 그래도 큰아들은 맞아요 ㅎ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6
  • 답글 흠 흠 흠
    그런가요???
    쩌업~
    난 잘 안 삐지는데....
    진짜로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4.06
  • 답글 엘피스님~ 뭘 물어보세요. ㅎㅎㅎ 큰 아들 맞아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편도 결혼하면 다 아들 되던데...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5
  • 답글 갑자기 멋있는 남자가 되어서 으쓱~하네요.
    여기 주부님들 글 읽어 보면, 남자는 거의가 "큰 아들"이더군요. ㅎㅎ
    우리 마눌님도 그렇게 생각하려나??????
    갑자기 궁금하네요. 나중에 한번 물어 봐야 겠어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4.05
  • 답글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거 보니까 어찌나 뿌듯뿌듯한지 ..... 엘피스님 완전 멋지신데용??
    울 신랑은 울집 큰아들..... ㅋㅋㅋ 같이 나가면 꼭 신랑꺼도 사야해요 ㅋㅋㅋㅋ 안사주면 막 삐진거 티내요 ^^
    그래서 티셔츠 한장이라도 사주면 완전 방글방글 ... 큰아들 맞죠????
    작성자 두바이드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5
  • 답글 뭐....남자들도 마찬가지....ㅎㅎ
    저도 제것 잘 못사요.
    알아서 사고 싶은 것 사라고 돈으로 주면, 와이프도 결국 그걸로 자기 것은 못사더라구요.
    내가 알아서 사주고 싶어도, 여자분들 아이템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 없어서....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4.04
  • 답글 오늘 네덜란드아줌마가 집에 놀러왔어요^^ 노틀담과 암스텔담?에 살았었다고 하네요..이번 여름휴가땐 프랑스가족있는데서 보낸다 하더라구요..
    저두 아줌마들끼리 무스캇으로 하루코스로 다녀온적 있는데..그 해방감이란...ㅋㅋ..가끔 콧바람쐬는것도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4.04
  • 답글 ㅎㅎㅎ 아직 아이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희 언니두 처녀적엔 정말 본인것만 주구장창 사대더니...지금은 남편, 애들거만 사서...맘이 짠할때가 있어요..멋내던거 엄청 좋아하는데두 그렇게 되더라구요~^^ 가끔씩 본인한테 하나씩 선물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ㅎㅎ 작성자 상큼발랄 작성시간 11.04.04
  • 답글 ㅋㅋㅋ 잠깐 자유가 생겨도 아이들, 남편에서 못 벗어나지요 ^^ 그래도 아이들거만 사왔어도 행복하시죠?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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