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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순간 가슴이 자꾸 아려와요..... 작성자 babi42 작성시간 11.04.05
  • 답글 신랑도 1년 현지 적응해보고 그때가서 오던지 하자구....애덜 유학도 보내는데 하면서.....근데 생활비가 넘 많이 든다고해서 그것도 걱정이네요.....그래도 4개월에 한번식 휴가나온다고하네요 작성자 babi42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6
  • 답글 한창 아이들 아빠의 자리가 필요할때라...저두 맘이...ㅜㅜ...전 언니집 근처에 살아서리..이모부가 아빠역할을 해주었어요...애들도 영악?스럽게 아빠라 부르고요...그러다 아빠 휴가 나오면..진짜아빠 왔다..하며 친구들한테 아빠왔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저두..그렇게 6년을 기러기가족으로 살았어요...그 당시엔 넘 힘들고 했는데..지나고 나니..추억이고..오손도손 살 수 있게 해준 밑거름이 되어준것 같아요..가끔 냉전?의 시기도 있지만요^^
    님도..좋은날이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떠나시는 바깥분 응원해주세요...아빠의 맘도 많이 아플것 같아요.
    힘내세요~~~화이팅!!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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