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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즈만으로 ID카드랑 면허증 사냥하러 갔다가 ID카드만 잡고 면허증은 못잡았습니다. 면허증 잡으러 갔더니, 여권에 스폰서가 남편으로 되어있으니 남편 손을 잡고 함께 오라는군요...쩝!!! 여자를 덜 성숙한 인간으로 취급하는 거 같아 기분이 살짝 상했습니다. 남편이 스폰서니까 남편으로부터 NOL을 받아 오라면 거긴까진 그래도 이해하겠구만, 남편이 함께 와서 꼭 싸인을 해야 한다니, 살짝 어이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콧방귀 한 방 날리고 왔네요....아~~더럽고 치사하다.. 멀리서 왔다고 그리 얘기를 했건만, 안된다네요. 천상 일주일 후에 남편 손 꼬~~옥 잡고, 가슴에 옷핀으로 손수건 달고, 아장아장 걸어서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4.06
  • 답글 표현이 재미있네요 ㅎ ㅎ ㅎ 작성자 nana 작성시간 11.04.07
  • 답글 아장아장 걸어서란 표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어제도 고생하셨네요. 아즈만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면허증 하나에 남편분까지 가서 직접 싸인을 해야한다니 참 번거로운 일이네요. 남편분과 데이트 한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주에는 면허증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트레인스포팅 작성시간 11.04.07
  • 답글 토후국별도 무식한짓 각양각색으로 하는군요. 아부다비 NOL 없이 심플해서 면허증 받긴 간단하네요.

    와이프가 3개월 지나면서 잘 적응하나 싶더니 감기도 마른기침 조금하는데 온몸 싹신이 쑤시고 두통이 심해서 라이프라인 갔는데 의사들이 집합해서 1~2시간 기다리라고 하네요.
    할수 없이 아할리아 병원에 부인 내려놓고 주차할 자리 찾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같이 내리면서 발레파킹 맡겼어야 했는디, 아쉽더군요. 티켓 2개 1천디람 끊긴이후로는 주차티켓 열씨미 찾아 출력한답니다.
    오랜만에 부인이랑 팔짱끼고 걷는데 좋더군요.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1.04.06
  • 답글 오늘도 고생하셨네요ㅠㅠ...저두 나중에 겪게 될 일이라..남일같지 않네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4.06
  • 답글 각 에이레이트마다 적용하는 룰이 다르다보니 거기는 또 남편 손잡고 가야 하는군요. ㅋㅋㅋㅋ 부부애정도 확인할겸 담주에 한번 더 행차하셔야겠어요.
    오늘 안그래도 예전에 얼심달님이 해줬던 말이 생각나서 혼자 막 웃었는데....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6
  • 답글 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도 ... 고놈의 나라 법이 고따위라면 모 어쩌겠어요 .... 거기에 살려면 따르는 수밖에 ...일단 방법이 없으니 하라는데로 시키는데로 .... 그리고 여기라도 오셔서 실컷 욕이라도 하세요...여기서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죠 하하
    저도 그나라 가기전에 손수건 옷핀 꼭 챙겨 가야겠네요 ~ ^^

    작성자 두바이드림 작성시간 11.04.06
  • 답글 지난 번 사막 캠핑 가면서 국경 통과할 때도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내가 여자라도 정말 기분 나쁠 것 같은데, 여기에서의 문화가 법이 그러니....참....드릴 말씀이 없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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