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님. 얼심달님..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어용^^ 정말 즐거운 캠핑 꼽싸리 끼게 해주셔서..넘 감사했어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09
답글rome9님 ~ 부러워하지 마시고 걍 같이 가시면 됩니다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13
답글아 재미있으셨겠다... 완전 부럽슴다...작성자rome9작성시간11.04.13
답글아~~~ 테헤란 바이어 사무실에서 틈을 내서 들어 와서 글 읽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지내다 오셨군요. 흑흑. 수지할머니가 누구신지 궁금해서 밑에서 부터 열심히 한줄 한줄 읽었습니다. ㅎㅎ 핸폰 사건과 스마일맨 보스, 웅큼한 에마라티 아저씨는 아직 문맥 파악이 안되는군요. 웅큼한 에마라티 아저씨는 수지할머니 실종 사건과 관계가 있는 듯 한데????? 부럽습니다. 정말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한번 갔다 왔더니, 글로 오는 느낌이 더 생생하네요. 밤에도 덜 추웠을테고.... (그때는 좀 추웠어요. ㅎㅎ)작성자ELPIS작성시간11.04.10
답글네~~~~!!!!!!! 꼭 가고 싶습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10
답글이런걸 즐길줄 아는 멋진 분들과의 시간... 넘 훌륭한 기억으로 자리 잡았네요. 다음엔 무산담 캠핑입니다 ^^ 가실 거죠? ㅎㅎㅎㅎ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10
답글이번 여름을 앞두고 한 마지막 캠핑... 어제밤엔 정말 자기 아까운 밤이었죠 ^^ 웃고 있는 달의 모습과 함께 반짝거리며 쏟아질듯한 별을 두고 자기가 정말 아까왔네요. 수지 할머니 실종으로 아침에 자갈밭 산책 덕분에 잘 했어요. ㅋㅋ 할머니 찾으러 돌아다니며 못찾으면 불쌍해서 어쩌나 가슴이 철렁! 응큼한 에마라티 아저씨의 선행으로 할머니 찾을수 있어서 우쨌든 감사에 또 감사... 오늘도 어김없이 뇌구조물이 느슨한 것을 또!!! 보여준 큰 딸램.ㅜ.ㅜ 두가족이 더 조인을 했어도 넉넉히 먹었을 그 맛있는 음식들, 선녀탕 다이빙, 닥터피시 각질관리, 사막 도마뱀, 빨간고추잠자리,새파란 고추잠자리... 그리고 별보며 듣는 음악들..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10
답글그리구, 오늘 아침에 너무 무리한 산책을 시켜드려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수지할머니도 많이 놀래신듯, 물만 마시고, 밥은 안먹고 있네요...ㅜ.ㅜ 다이빙, 닥터피쉬, 바베큐, 밤하늘, 음악, 수지찾기, 웬수같은 핸폰으로 기억될 이번 캠핑도 좋은 추억으로 곱게곱게 기억 속에 넣어두겠습니다. 잃어버렸던 것들을 되찾아서 무엇보다 행복하고 기뻤던, 놀랜 가슴을 쓸어내리며 미소지었던, 기똥찬 캠핑이었습니다. 열정님과 트라우마님, 그리고 스마일맨 보스께도 심심한 감사 전하고요, 사랑스러운 러블리 보이스 앤 걸스에게도 함께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기뻤다고 전해주세요. 맛있는 김밥과 랍스터 바베큐도 완소 메모리!!!!!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09
답글역시 열성회원이 분명하십니다. 저는 도착하자마자 짐정리, 수지할머니 목욕, 빨래, 샤워, 청소....이것저것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다 마치고, 이제서야 노트북 앞에 앉았네요. 두 배신자들은 샤워 마치더니,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 두 시간 삼십 분째 시체놀이 중입니다. 아~, 배신자 하나 더,,, 바람쐬러 나갔다, 사막여우 될 뻔한 수지도 목욕재개하신 후, 책상 밑 제 발가락 근처에서 눈을 감고 기도 중(아마 오늘 하루를 반성하는 듯...)입니다. 저도 이제 좀 눕고 싶은데, 배고픕니다. 미역국에 밥 말아먹고 자겠습니다. 이번 캠핑 너무너무 멋졌고요, 그래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09
답글전 씻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캠핑을 정말 갔다오긴 왔나...하는 생각이..근데 널부러져 있는 짐들을 보면 갔다온게 맞네요..ㅎㅎㅎ 이번 캠핑은 선녀탕도 쉬운코스였고,,(짝꿍님과 얼심달님은 운전하시느라 힘드셨지만 ㅠㅠ) 텐트도 민박집에서 잔 느낌이랄까요...ㅋㅋ..매콤한 양갈비..살살녹는 제육볶음에..배불러 먹지못하고 그냥 세상을 하직한 군고구마..글구..별이 반짝 반짝~ 거리는 걸 알게 해준 캠핑이예요..(그전엔 왜 몰랐을까요??ㅜㅜ)..별볼때 음악도 넘 좋았구요!! 수지할머니가출과 핸펀사건이 있어서 더 재밌었던 캠핑이었는걸요^^*작성자열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9
답글저희도 방금 도착 ^^ 울 애들 가재 바베큐 포식에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캠핑이었어여. 오늘 하루의 시작과 끝만 빼고 ㅎㅎㅎ 이제 먼지투성이 몸좀 씻을려구요. 캠핑갈때와 올때의 몰골이 180도 다르네요 ㅋㅋㅋ 인간의 몸이 아니라고 봐야죠.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