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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지 찌뿌둥하군요. 바람소리도 귀신나올거처럼 들리고.... 기분 무쟈게 안좋습니다. 아... 나가기 싫어라....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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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이런 날씨 무지 싫어라 합니다. 난 뒤숭숭하고 뭔가 음흉스럽고 사람 기분 쳐지게 해서 안좋은데 설레다니 참으로 특이하시군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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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찌뿌둥한 하늘에 바람까지 부는날 좋아하다 못해 설레기까지 하는데.. ㅋ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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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소하르도 찌뿌둥 해요~..이런날은 어디나가고 싶은 맘은 달아나고, 집에서 뒹굴 뒹글거리다..부침개에 막걸리가....땡기는 그런 날씨죠..ㅎㅎ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