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말이 시작되었군요 ^^ 이젠 애들도 컸다고 엄마 아빠한데 안들러 붙고 다들 각자행동 합니다. 큰애는 학교 끝나자 마자 친구들이랑 몰에가서 영화보러 간다고 나갔고 작은애는 절친 델구와서 슬립오버하고, 남편도 절친이랑 호텔가서 술한잔 하러 나가고... 나는 작은애랑 친구 뒤치닥거리하느라 집에 남아있구... 뭐야...이겡 ㅠ.ㅠ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14
답글네~!!!!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오면 시간 딱 맞겠네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17
답글주비로가 좁아서 천천히 운전하면서 두리번 거리면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 내 스탈 알죠? 네비도 없이 지도도 없이 대충 감으로 가는거 ㅋㅋㅋ)얼심달님 네비있으면 더 쉽게 찾을수 있을거 같네요. ^^ 그럼 내일 8시30분까지 자기네 집앞에 가있을께요. ^^ 두바이로 원정 수다떨고 와서 집에 돌아와 지난번처럼 또 기절합시다 ㅋㅋㅋ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16
답글그럼 이번엔 좀 멀리 바람쐬러 나갔다 올까요???? 지난번엔 언니차로 갔다왔으니 이번엔 제차타고 가시죠. 근데, 위치가 어딘지 아세요???? 주메이라 쪽은 아는 곳이 없는데...^^ 네비 찍으면 나오려나....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16
답글일요일날 브런치 까페정모에서 하는거 어떠세요? ㅎㅎㅎ10시에 한다는데 시간 괜찮으면 주메이라로 같이 바람쐬러 나갔다 와요... 쿠폰북도 쓸겸 같이 가요! 얼심달님 바쁜지 어떤지 몰라서 안 물어봤는데 잘 됐다 ㅋㅋㅋㅋ갈거죠?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16
답글어제 오늘 심심하셨군요!!!! 언니 말씀대로 사우디서 남푠님 오셔서 사흘 지내고 오늘 오전에 떠나셨습니다. 어제는 마지막으로 알바하러 합산에 다녀왔고, 그제는 뭐했더라... 두바이에 가서 딸래미들 두 달동안 목메고 졸라대던 블랙베리를 사줬네요. 물론, 오랜만에 만난 아빠가...ㅎㅎㅎ 내일 또 마리나몰로 쇼핑을 나갑니다. 친구 생일선물 사야 한다고, 데려다 달라네요.... ㅜ.ㅜ 저는 집에서 조용히 뭉개고 싶은데, 주변인들이 나를 끝임없이 밖으로 내몹니다...피곤 모드... 트라우마님, 우리 일요일날 브런치 함께 하실까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16
답글클레어님, 하늘이가 아팠군요. 편도선이 또 부었나요? 한국가서 수술 상담 잘 받아보시고 빨리 하늘이가 고통에서 해방되길 바래요. 아이 아프면 아이 나이가 적고 많고를 떠나 엄마맘은 다 나을때까지 안스럽고 대신 아팠으면 하죠. 둘다 고생이 많네요... 두바이드림님, 첫번째 슬립오버 성공 축하 ^^ 슬립오버가 부모로 부터 조금씩 독립해가는 가장 첫 단계인거 같아요. 이제 한번 했으니 금방 열번 됩니다. ㅋㅋ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요즘엔 정말 뼈로 느낍니다. 안아줄수 있을때 아쉬움 안남도록 안아주세요. 두아이 모두 팔이 등뒤로 안돌아 갈 정도로 안아키웠는데도 큰애가 제가 안아주려고 할때 은근 피하는거 보면 속으로 무지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15
답글안들러붙고..... ㅋㅋㅋ 그럴만큼 크면 완전 날아다닐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난주에 저희 큰아이가 처음으로 일본친구집에서 슬립오버 하고 왔는데 전 밤 열시를 못넘길거라고 호언장담했는데 글쎄 잠들때까지 엄마를 한번도 안찾은건 물론이고 다음날 아침에 데리러갔는데 두밤 더자고 집에가겠다고 우기더라구요 ...엄마 안보구싶었냐고 물었더니 이젠 다 커서 잘참을수 있다네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대견하다가도 너무 빨리 성장해버리는것 같아 아쉽고 ...그래용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4.15
답글ㅎㅎㅎ작성자ELPIS작성시간11.04.15
답글하늘이가 많이 아팠군요..ㅠㅠ..얼른 나아야 할텐데... 오늘 두바이 간김에 전활 드릴까..하다가..하늘이 픽업시간 인것 같아 전화 안드렸는데.. 그래서 모성애랑, 부성애랑 다른것 같아요..울남푠은 자기가 울애를 낳았다곤 하는데..제 몸속에 10달동안 있다 나와서 그런지..애들이랑 전 한몸 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애들 아플때도..전 병간호하느라 잠못자는데...남푠은 옆에서 코골며 잘 자공~~(물론 회사다니랴 힘든건 알지만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15
답글그러게 엄마는 늘 완전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울 아들내미 3일내리 아파서 결석해서 전 3일동안 꼼짝않고 집에만 붙어있었더니 좀이 쑤십니다. 덕분에 아들내미 옆에서 잠 보충은 제대로 했지만 매일 저녁마다 함께 하던 산책도 남편 혼자 나가고 남편은 아들 아파도 할 것 다하는데 난 이게 뭔지.....ㅠ.ㅠ 가끔 억울할 때가 있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4.14
답글크하하하 ^^ 그집 아마도 멀리서 짝꿍 와 계실거 같은데 눈치없이 갔다가 분위기 깨버리면 저 미움 받아용 ㅋㅋㅋㅋ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