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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드디어 첫휴가를 옵니다. 오늘 기분짱 입니다. 필요한것 사다 주겠다는데 까페글을 보니 치즈가 좀 저렴하다고 하셔서 아이들 치즈 부탁했어요 혹시 뭐 사올만한게 있을까요? 작성자 군자 작성시간 11.04.30
  • 답글 댓글이 이렇게 많을줄을 몰랐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신랑이 이글을 봐야 될꺼 같습니다. 제가 명품 이런거 별로 관심없어서 그런지 신랑은 그런 상표가 뭔지도 모를껍니다. 휴가와서 친구 만나 매일달리지 말고 애들한테 좋은시간 많이 주는게 제 바람입니다. 작성자 군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02
  • 답글 푸헬헬..민폐염장글이긴한데, 전 그냥 현찰로 주는게 더 좋아요.=_=;; 제가 머 명품이런거 원츄하는 스탈이 아니라,,,차라리 현찰로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늙어버린 카메라 바꾸고 싶은데..ㅎㅎ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1.05.02
  • 답글 ㅋㅋㅋㅋㅋㅋ오늘 규혁애비님 개그감각이 아주 뛰어나신거 같아요. 끝까지 웃겨주시는 센스 ㅋ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5.02
  • 답글 ↓ 이 글 완전 민폐 + 염장인데요..ㅡ.ㅡ;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1.05.02
  • 답글 전...제발 제껀 그만사오라고 합니다. 저희신랑은 쇼핑매니아라서..머 직업상 어쩔수없기도 하지만, ㅠㅠ 항상 올때마다 옷이랑 속옷이랑 화장품 바리바리 사들고 오는데..옷 같은경우 1/3은 사이즈아웃 되어버려 넘 안타까워요.. 간혹 옷들이 같은사이즈라도 틀린게 있어서리..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1.05.01
  • 답글 그러게요. 울 남편도 가족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 왠만하면 다 외식으로 떼우려하니.....워낙 제꺼 잘 안사는 사람으로 각인이 돼있어서리 쇼핑을 가도 안 살 걸 아는지라 겁이 없어요. 어케 하면 그 즐거움을 배우려나요?ㅋㅋㅋ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5.01
  • 답글 규혁애비님님은 시대를 잘못 태어나신듯 ㅋㅋㅋ 조선시대때 그런 세뇌시키면 잘~ 먹힐텐데 말이죠 ㅎㅎㅎㅎ
    동해바다님 말씀대로 가족선물 하는것도 남자들에게 즐거움이라니 울 짝꿍에게 마구마구 즐거움을 선사해줘야겠어요. ^^ 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5.01
  • 답글 남편이 가장 큰 선물은 맞습니다... 그런데, 좋은 건 많을수록 좋은 거니까, 그 다음으로 좋은 선물"들"도 있으면 더 기쁘겠죠??? ㅎㅎㅎ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5.01
  • 답글 안녕하세요~~ 우리 마눌은 명품으로 사달라고 하던데...뭐시기똥으로... 배팅 잘~ 하세요...ㅋㅋ 남자들 한테는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즐거움 중에 하나 입니다... 작성자 동해바다 작성시간 11.05.01
  • 답글 남편이 가장 큰 선물 아닌가요? 저는 집사람한테 항상 그렇게 세뇌를 시킵니다. 근데 전혀 안먹히더군요..ㅡ.ㅡ;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1.05.01
  • 답글 맞아요.
    "뭐 사 갖고 올까" 묻는데, "필요한 것 없어"라고 하면, 저도 반은 그냥 와요.
    남자들이 성의가 없는게 아니라, 몰라서 그러는 것이니, 갖고 싶은 것 물으면 얼른 얼른 얘기하세요.
    얼심달님 말씀대로, "내 여자를 위한 선물을 살 때" 남자들 기분 좋아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5.01
  • 답글 트라우마님의 의견 좋은생각!!!!ㅎㅎㅎ
    예전에 저희 애들아빠 오랜만에 집에 올때 '뭐 필요한 거 없어?' 라고 묻길래, 기분 좋으라고 '됐어, 그냥 당신만 오면 돼.' 라고 했더니, 정말 몸만 달랑 오시더이다....
    그때의 서운함이란....괜히 인사치레하다가 망했습니다...ㅜ.ㅜ
    그 이후로는 필요한 거 미리미리 생각해뒀다가 꼭꼭 찝어서 알려드리고 있네요....^^
    부디 좋은 기회 놓치시지 말고, 갖고 싶으신거 사달라고 하세요. 사주시는 신랑님도 기쁘실꺼예요.
    저는 주로 화장품을 사다 달라고 해요.비싼 에센스 종류는 덜렁덜렁 사게 안되더라구요..^^ 면세점에서 사면 아무래도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싸니까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5.01
  • 답글 ㅋㅋㅋ 사다주신다고 하셨으니 기왕이면 비싸고 안무겁고 반짝이는거 사달라세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5.01
  • 답글 울남푠 휴가나왔을 때가 생각나네요...작은애 4살때던가...작은애만한 자동차를 사갖고 왔더라구요..소리가 커서 야외에서만 놀 수 있어..몇번 놀지도 못하고.. 여기 나올때 동네애 주고 왔지요..
    중동의 특산품 대추야자두 괜찮구요..장난감은 한국보다 가격대비 비싸서 비추예요~
    오랜만의 남편분과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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