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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어버이날이네요.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그립습니다. 아침 시작하기 전에 전화부터 드려야 겠어요.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그 어떤 것보다도 건강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회원님들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5.08
  • 답글 어제 인터넷뱅킹으로 송금을 하고, 오늘 오전에 전화를 드렸네요. 돈이 아~~~주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용돈도 많~이 드리고, 해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함께 여행도 가고 싶은데, 원하는 만큼의 경제력이 뒷바침이 안되서....좀 속상했습니다. 그저 제 마음이라도 알아주시길 바랄뿐이네요...언젠가 원하는 걸 이룰수 있을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09
  • 답글 ㅋㅋㅋ, 열정님 아드님 넘넘 귀엽고 기특해요.^^ 울 부모님, 일찍 전화 안드렸더니 삐치셨어요. 아들내미 하교 후에 같이 전화드리려고 했더니만 그새 못참으시고 여기 점심 때쯤에 전화하셨더라구요. 전 역시나 넘 불효녀네요. 송금도 선물도 아직 못해드렸는데 전화까지 늦어서리....ㅠ.ㅠ 내일이라도 송금해드려야할까 봐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5.09
  • 답글 작은애가 달력을 보며..오늘은 무슨요일이냐구 물어보길래...요일은 안갈쳐주구..오늘 어버이날이다...했더니..설겆이 해드릴까요? 하더라구요...귀연녀석..ㅋㅋ.
    근데...달력을 보더니..5월 10일이 무슨날인줄 아냐구 해서....무슨날인데? 하고 물어보니...석탄캐는 날(석가탄신일)이라고 하더라구요..ㅡㅡ;;
    두바이가믄 얼렁..한글학교를 보내야 겠어용..ㅠ.ㅠ..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5.08
  • 답글 아침부터 아버님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화를 드렸더니 이젠 나이가 들어 귀가 잘 안들려 못들으셨다네요. 다행이 울 어부인께서 연결해 주어 통화... ㅎㅎㅎㅎ 가족이 많이 보고싶네요..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1.05.08
  • 답글 저도 어제 인터넷뱅킹 입금 해드리고 , 오늘 전화 통화하려구요. 곁에 있지도 않는데 전화로라도 목소리 안들려드리면 삐치십니다 ㅎㅎㅎ 울 애들은 어버이날 선물로 이번주 내내 청소랑 설겆이 하기로 했어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5.08
  • 답글 어버이날 너무~~ 날씨 좋습니다 맑고 쾌청한 날씨..밀린 빨래를 마구마구 해버리고 싶은 손꼽을 날씨네요.^^ 저희 부모님은 1박2일로 여행가셔서 어버이날 그냥 미리 여비하시라고 돈 보내드리고 이렇게 멀뚱멀뚱하게 있네요. 아이들은 학교랑 태권도장에서 어버이날 서비스 쿠폰 잔뜩받아왔는데..멀 시켜야 하나,,고민하고 있네요. 원래 멀리있어야 더 아련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더 생기는거 같아요. 가까이있으니 자주뵙다보니 그 감정이 옅어지네요..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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