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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머니께 전화화면 '니 썬트림 바리고 다니나 니는 와 엄마 말로 개코빵귀로 아노?' 이캅니다. ㅎㅎㅎ
집에 있을 때 집에 한번씩 오시면 밥먹고나면 '니 이 안딱나? 또 안 딱고 기냥 잘라고 하제?' 이카시더니....
낼 모레면 오십을 바라보는 아들을 두고 이러십니다. 그래도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전화로 안부만 전했네요. 작성자 배큼 작성시간 11.05.09 -
답글 부모님들은 자식이 장성해서..가정을 꾸려도..항상 아기 취급하는 것 같아요..차조심해라..밥 챙겨 먹고 다녀라...
그게 부모님의 마음이겠죠..항상 자식 걱정하시는 마음,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저두 여건상 전화만 드렸는데..목소리가 힘이 없으셔서,,병세가 악화되신건 아닌지..걱정이 되네요...
몸은 어떠세요? 하면...타국에서 걱정할까봐..그냥 그렇지.... 하시는 모습이..맘이 안좋구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