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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뎌...두바이에서의 전화기가 생겼네요...어제밤 늦게까지 구입하고 한글버젼으로 다시 깔아서 제손안에...ㅎㅎㅎ
    남편은 어제 그거하느라구 2시에자서 비몽사몽으로 출근했는데....어째 갖출건 다 갖춰가고 있는데...넘 더워서 나갈수가 없으니 사람이 그리워서 쿠쿠밥솥이 하는 말로(증기가 배출됩니다 등..--;) 위안을 삼고있네요...얼른 5월정모가 있어서 얘기할 수 있는 분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시길~
    작성자 상큼발랄 작성시간 11.05.17
  • 답글 아...어쩜 울 까페회원님들은 넘 상냥하세요...머나먼 타국생활에 완전 힘이 되어주신다는...^^
    감사해요~
    작성자 상큼발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19
  • 답글 쪽지로 전화 번호 알려 준다는 claire님 글에 작년 생각나네요.
    회사 설립한다고 두바이 와서 혼자 멍하니, 만날 사람들도 없을 때였지요.
    정말 아무나 만나고 싶었는데... 여기 Cafe가 거의 주부회원님들이잖아요.
    사실 전 "사심없이(?)" 만날 수 있는데,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냥 혼자서 계속 멍 때렸지요. ㅋㅋ
    상큼발랄님은 그냥 아무나 만나 보세요. 하하.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5.17
  • 답글 제가 첨에 와서 한국 티비 볼 수 있었을때까지 유일하게 들었던 한국말이 쿠쿠 알림이 목소리였어요. ㅋㅋ 그땐 그 목소리 조차도 반갑다 못해 혼자 듣고 눈물 찔끔 할때도 있었어요 ㅋㅋㅋ 한국 티비 보시면 괜찮아집니다.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5.17
  • 답글 저도 쿠쿠밭솥에서 넘 웃겨서....ㅋㅋ 근데 그 맘이 이해갑니다. 만날 사람 없어도(좀 처량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여긴 암도 그런 거 상관 안해요) 얼심달님 말씀처럼 자꾸 나가서 혼자라도 돌아다니다 보면 시간도 더 잘 가고 그러다 운좋음 한국사람도 만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심심하심 저한테 전화주세요^^ 전화번호는 쪽지 보내시면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5.17
  • 답글 열정님도, 엘피스님도 대박~~!!!!
    4학년인데도 장난전화를 생각해내신 순수한 동심(?)의 열정님, 항상 한 템포 늦게 감잡으시는 엘피스님, 화이팅!!!!^^

    정 심심하시면 쇼핑몰에 나가셔서 윈도우쇼핑이라도 하세요. 긴팔 가디건 한 장 걸치시고, 새로 장만하신 핸폰으로 사진도 찍고, 사고 싶은 것도 담아두고, 맛있는 커피도 혼자 멋지게 드셔보시고...
    처음엔 어색하지만, 혼자 다녀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어요!!! ^^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5.17
  • 답글 "쿠쿠밥솥이 하는말"이 무슨 말인가 생각했습니다. 하하.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5.17
  • 답글 핸폰 장만하신거 추카추카~~ 정~~~심심하심...장난전화라도...ㅋㅋ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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