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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제 중1학년 아들의 귀빠진 날이에요 1.8kg 팔삭둥이로 태어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조금있었고 지금까진 잔병 치례없이 학교에서 씨름선수 할만큼 튼튼히 자랐어요 늘 아이를 보면 감사함과 뿌듯함이 앞서네요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좋아하는 동태,호박전 이것 저것해서 생일상 차려주고 밥상 머리에 앉아서 엄마가 너 생일날 이렇게 힘들게 상차려 줬으니깐 너도 크면 엄마 생일상 차려줘라 농담으로 던졌더니 요놈이 하는말 " 그럼 내 마누라가 넘 힘들것 같어서 생각해 봐야지" 하는거에요 제가 아들을 넘 이뻐하니깐 시어머님이 "아들 귀하게 키워봐야 소용없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하루였네요~~ 작성자 nana 작성시간 11.05.25
  • 답글 팔삯동이 아들녀석 선물로 뭘 해줄까 하니,...없다네요...
    나중에 누나를 통해서 하는말 시계 선물 받고 싶다고..ㅎㅎㅎ..아직은 어리기만 한 중1이 선물 얘기 하니까 쫌 미안 했었나봐요....아빠는 여기 혼자 지내니까.....
    제 아들 다 컷죠..^^
    마눌님,~~~....고생 했네...가장 힘들때 아들 낳고, 키우느라고....
    작성자 하야로 작성시간 11.05.26
  • 답글 품 안의 자식이란 옛말이 때때로 가슴을 파고듭니다. 아들만 그런게 아니라, 딸도 마찬가지예요. 아이들 머리가 굵어질수록, 때때로 서운하게 할 때가 있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5.26
  • 답글 중학교 1학년 아들이 벌써?? 읔~~~~
    난 나중에 올가미에 나왔던 시엄니가 되더라도 내아들 남 못줘용 ㅠ.ㅠ
    내꺼내꺼내꺼 !!!!
    암튼 아드님 생일축하용^^
    작성자 두바이드림 작성시간 11.05.25
  • 답글 저는 아들 여자친구 생기는 그날부터 남의 아들하기로 맘 먹었어요. ^^ 저도 아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5.25
  • 답글 어르신들 말씀대로,,,작게 낳으셔서,,크게 키우셨네요^^ 아드님 생일 추카추카~~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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