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타고 토요일 새벽에 두바이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서류 정리하고, 아침 7시 40분 경에 은행간다가 나오는데, 기온이 31도네요. ㅎㅎ 오랜만에 두바이 와서 일하려고 하다보니, 이래 저래 까먹은 절차도 있고....결국 다시 집으로 와서 서류 보완하고.... 그러고, 12시 좀 넘어서 나오는데, 40도가 넘네요. 히유~작성자ELPIS작성시간11.06.05
답글요즘 습도때문에 제 머리가 난리입니다...곱슬이거든요....한국가서 매직펌 할날만 손꼽아기다리고 있어요 ㅎㅎ작성자terry작성시간11.06.07
답글얼마전까지 빨래해서 밖에 널면 한 두시간만에 완전 뽀송 따뜻해져서 다 마르니 빨래해서 너는거 무지하게 싫어하는 저도 새삼 재미가 넘넘 쏠쏠... 몇시간만에 두방 이불빨래가 완전 끝나니 넘 신기하면서 재밌더라구요... 근데 몇주사이에 습도가 정말 높아졌네요... 에궁* *작성자rome9작성시간11.06.07
답글star님도 짱! 엄청 긍정적이시네요.^^ 올초부터 남편과 저녁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 습관이 생겼는데 오늘은 땀으로 흠뻑 젖어서 들어왔습니다. 더위는 견딜만한데 습도가 엄청 높네요. 가끔 불어주는 바람이 얼마나 고마운지.....저 땀 흘리는 거 넘넘 싫어해서 운동도 안하던 사람인데 저번 주에 필드 함 돌고나니 왠만한 더위와 땀은 별게 아닌 게 되어버렸네요. 한국의 올해 여름은 작년만큼은 안덥게 느껴질까요? 여기 더위에 익숙해져서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06
답글한국 찜질방 그리웠는데~~~ 거리가 온통 찜질방 입니다. 보너스로 잠깐 세워둔 차안은 한증막이네요~~ ㅎㅎㅎㅎ 두바이 정말 짱!!!!작성자star작성시간11.06.06
답글저는 적응 안 되는 이 곳 날씨에 맥 놓고 있답니다. 그냥 절인 배추 마냥...더운데 쉬엄쉬엄 일처리 잘하셔요.작성자류블루메작성시간11.06.05
답글ㅋㅋ 저도 건물 밖으로 나오자 마자 "으악!" 한번 질러주고 그담은 무조건 차 안으로 후닥닥~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05
답글덥죠? 무진장 덥죠? ㅎㅎㅎ 이런 날 저는 속으로 중얼중얼...."별로 안덥다. 이 정도는 괜찮아...여름이 원래 그렇지뭐...." 그래도 때때로 한숨과 함께 터져 나옵니다..."아~, 진짜 덥다!!!!" ㅎㅎㅎ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