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더워지고, 온 지 1년이 다 되어가고 보니.....이곳 생활이 살짝~~ 지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얼마전 알두바이 님도 고런 비슷한 글을 남긴 거 같은데.....1년이 고비인가요? 작년 8월에 들어왔을 때는 사실 처음이니깐 라마단 기간이라도 별로 답답하다는 걸 모르고 살았었는데, 이번 다가오는 라마단 기간은 어찌 보낼까 벌써부터 살짝쿵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긴긴방학 아이와 뭘 먹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들이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시나봐요. ㅠㅠ 다시 으싸으싸~해서 이곳 생활을 즐겨야 할텐데......더위와 함께 자꾸만 지쳐가기만 하네요...흑흑..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1.06.08
답글뇽찌니~~ 오랫만!! 득녀 완전 축하!! ^--^ 그럴까? 살짝 바꿔볼까나? 근데...애 키우는 건 좀 자신없는데..ㅋㅋ작성자Sunshin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0
답글언니~ 지겨우심~~ 저와 바꾸실래요?? ㅋㅋㅋㅋ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1.06.09
답글테리언니~~ 운동은 재미있게 하지 못하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면서 땅만 열심히 치고 있어서..ㅋㅋ 집도 가까운데 왜 우리는 한번 못 만났을까요? 저 시간 엄청 많은데...정말 봐요..^^ 트라우마 언니....그동안 바빴다기보다 귀차니즘에 빠져서 가끔 카페에 들어와서 슬쩍 눈팅만 하고 나가고 했었는데...어제부터 큰 맘(?)을 먹었어요..ㅎㅎ 귀차니즘에서 탈피 좀 해 볼까 해서요.작성자Sunshin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09
답글들리는 얘기론 운동도 하고 재미있게 지내는거 같은데....심심해하지말고 얼굴 좀 보여줘...얼굴 잊어버리겠어^^작성자terry작성시간11.06.09
답글열정님, 선샤인님 이웃사촌 되시겠네요! 두분 다 식스타워 맞죠? 미리미리 친하게 지내세요^^ 저도 살짝 지겨워지기 시작했는지 요 며칠 집콕이었어요, 그러다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 맘을 먹고 나갔는데....expat women 모임에 예전부터 가고팠거든요, 카페까지 갔는데 중년 백인 아줌마들 4~5명이 잼나게 얘기하는 거 보곤 망설이다 그냥 인사도 못하고 왔어요. 아무래도 9월에 다시 도전해야 할 듯....선샤인님, 라마단기간은 살짝 피할 수 있음 피하시고 아님 집에서 맛난 음식을 드시든, 호텔식당을 가시든 해야 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09
답글1년 되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3년 채우면 그땐 잠시 이나라를 떠나줘야 해요 ^^ 그동안 바쁘셨나 잘 안보이더니 요즘 선샤인님 닉을 까페에서 종종 보게 되네요ㅎㅎㅎ 심심하면 아부다비 놀러와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09
답글네..이번여름은 걍 두바이에서 보내려구요...열정님은 한국 가시나봐요. 세일이 시작한 뒤 엠몰만 몇번 다녀왔는데, 이미 세일을 거의 시작한 듯해요. ..참, 아래 글을 보니 마리나로 이사오시던데...이웃사촌 된 거 미리 반가워요..^0^ ~~~ 이사오시면 한번 접선하시죠.^^ 작성자Sunshin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09
답글이번 여름에 한국안가시나보다...한국안가시는 분들도 꽤 되는 것 같아요..그분들끼리 모임갖으셔도 좋으실것 같은데.. 쇼핑페스티벌이 6월 20 며칠 부터 한다곤 하는데...벌써 세일하는 곳도 있더라구요...세일하기전에는 몰가는 것도 별로 흥미 없었는데..세일을 하니..애들가방도 새로 장만하공...구경하는것도 잼나더라구용..ㅋㅋ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