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골프를 치게 됩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가능하면 라운딩 피하고 싶은데, 잘 아는 분이 청하신 약속이라 거절 못하고, 땡볕에 땀 말리러 갑니다. 저는 살짝 두려운 하루, 회원님들은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6.10
답글저도 그담날 아주 사망하시는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피곤하고 온몸이 노곤노곤하고... 근데 워낙 주중에 할게 없다보니 주말에 골프에 목을 메는 것 같습니다. 암튼 다음번에 또 한번 우연히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작성자규혁애비작성시간11.06.13
답글ㅎㅎㅎ 숫기 없는 건 저도 마찬가지라서 ㅋㅋ 근데 먼저 말 붙이면 무지 대답 잘 해주는데 ^^ 근데 이더위에 36홀을 ... 무슨 대회 준비하시나요?? ㅎㅎㅎ 생각만으로도 어질 어질.. 처음 간 사우나에서 한국 아줌마들과 멋모르고 한시간 있다가 집에 돌아와 그때부터 일주인간 천정이 빙글거려 힘들었었는데 괜찮으신가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12
답글저는 아침 일찍 한번 점심먹고 한번.. 오후 라운딩 끝나고 입구에 있을때 트라우마님 가족분들이 휙~ 지나가셨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정작 트라우마님으로 추정되시는 분은 선글라스를 끼고 계셔서 얼굴을 못봤네요^^ 워낙에 숫기가 없는지라.. 대뜸 "트라우마님 아니세요?" 라고 물어보기도 머쓱하고 해서 그냥 지나쳤었네요. 다음에 뵈면 꼭~~ 아는척 이라도 해봐야겠슴다..작성자규혁애비작성시간11.06.12
답글습도가 낮아서 덜 더웠다는 얼심달님, 그리고, 끝내 36홀을 치고 오신 규혁애비님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오늘 6시 반에 Sharjah에서 Tee Off 했는데, 역시 바람이 불어서 덜 덥군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6.12
답글저는 어제 거기 늦은 오후에 갔더랬죠. 아마 4시 넘어서였을 거에요. ㅋㅋ 기억을 더듬어 잘 생각해보니... 저희가 나갈때 동양분들 입구에 몇 분 서 계셨던 거 같네요. ^^ 그냥 휙 지나쳐가서 한국분인줄도 몰랐어요 ^^;; 이제 저 보셨으니 담에 또 보시면 아는 척 하세요 ㅎㅎㅎ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12
답글어제 아는 분이 두 분이나 계셨는데, 왜 저는 보질 못했을까??? 저는 어제 두 시 반쯤 클럽하우스에서 점심먹었는데... 어제는 만날 운명이 아니었나 봅니다...ㅎㅎㅎ 우연히 만나면 반가웠을텐데...^^ 다음 번 우연을 기약해보죠.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2
답글어... 어떻게 ㅋㅋㅋ 어제 거기 가서 점심 먹고 멤버쉽 문의하고 구경했었는데... ^^ 아는체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ㅎㅎㅎ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12
답글저 어제 아부다비서 36홀 돌았습니다. 정말 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ㅡ.ㅡ; 근데 어제 트라우마님 가족분들 아부다비 골프클럽 오시지 않았나요?? 아직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트라우마님 가족과 비슷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분을 봤거든요..^^ 작성자규혁애비작성시간11.06.11
답글살아돌아오셨다니..다행입니다용^^..저두 울애들 쿵푸판다 보여주려고 했는뎅..찌찌뿡~~~ 전..애들델꼬 가서 팝콘먹다..잠자고 옵니당..ㅎㅎㅎ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6.11
답글땡볕에 말라죽지 않고 살아돌아왔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시작했는데, 지난주 보다는 덜 더웠네요. 오히려 해가 뜨는 시간보다 습기가 완전히 말라버린 한낮이 덜 덥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게다가 바람이 조금 불어줘서 간간히 땀을 식혀주더군요. 어쨌든 모든 일이 막상 닥치고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견딜만 하다는 거, 어제 골프치다 다시 한 번 느꼈네요. 그런데 머리가 더위를 먹었는지, 가벼운 두통이 멈추질 않네요. 약을 안먹고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딸들을 위해 '쿵푸 판다'를 보러 마리나몰까지 나갑니다. 제가 이 나이에 '쿵푸 판다' 이런 거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철없는 딸들과 지내니, 있던 철도 출장 가겠어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1
답글그 시간에도 골프를 칠수 있나요... 진짜 더위먹지않게 완전 조심하세요...작성자rome9작성시간11.06.10
답글더운날씨에 조심히 하고 신나게 치고 오시길.. 그래도 살짝 부러워요. 골프채 잡은지가 오래돼서.. 오늘 우리는 열심히 대청소하고 아들의 열공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좋은하루를 위해~~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11.06.10
답글에공..힘드시겠당..트라우마님 말씀대로 더위 먹지 말고 오세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6.10
답글더위 먹지 말고 오세요 ~~~ 착해서 거절을 못하는 얼심달님... 앞으로 한낮 찜통에서 골프치자는 그런 전화는 저한테 맡기세요. 확실하게 "No~ way!" 라고 대신 말해 줄께요 ㅎㅎㅎㅎㅎ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