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제가 떠나가는게 아니고 제 주변인들이... 보통 2~3년 계약을 하고 오는지라 매 여름 이맘때면 간다는 친구들과의 아쉬움의 브런치 스케쥴이 꽉 짜여있네요. 이별에 넘 익숙해지는거 안좋은데 말이죠... 근데 그게 안 익숙해지면 남은 사람만 힘들어서리 안 익숙해질 수도 없고... 떠나가는 친구들도 좋은 곳으로 가게 되길 바라고 새로 오는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만 왔으면 합니다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11
답글흐흑....트라우마님 그게 넘넘 어렵다구요. 블랙퍼스트 메뉴가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ㅠ.ㅠ 저 그냥 제 맘대로 골라도 될까요? 머리 아파 죽겠어요. 얼실달님, 많이 아쉽네요. 사실 저도 빨리 들어와야해요. 그래도 끼고싶어서리.....*^^*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14
답글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너무 서둘러 돌아와야 하네요. 아쉽지만 다음번을 기약해야 겠어요. 오후에 딸들 친구생일파티 픽업스케줄이 아주 빡빡합니다.... 가끔씩 내가 엄마인지, 아니면 운전기사인지 헷갈려요..ㅜ.ㅜ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6.14
답글쿠폰 되고 커피맛 좋고 양 많은 곳으로 ㅋㅋㅋ 아무데나 골라 정해주시면 그리로 날라 갈께요 ^^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4
답글장소를 어디로 할까요? 브런치 괜찮은 곳이 어딜까 고민 중인데 쿠폰도 되면 금상첨화고요. 혹 생각하신 곳 있으심 알려주세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13
답글네, 아주 훌륭한 역할이세요 ㅎㅎㅎㅎ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3
답글ㅋㅋ 제가 정모 주도하는 일종의 트리거가 되고 있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6.13
답글그럼 엘피스님 환송과 빌려간 책(1Q84) 돌려드리기를 빙자한 ㅋㅋ 6월 정모로 확대해 볼까요? 클레어님께서 정모 추진 올려 주시면 고맙겠어요. 열정님도 오랜만에 보면 더더욱 좋구요.^^ 11시라고 했지만 더 일찍 나갈수 있으니 더 일찍 만나고 싶으시면 시간 앞당기셔도 좋습니다. ^^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3
답글이왕 하시는 거 정모로 확대하면 넘 정신 없을까요? 요즘 스윗소로우님이 잘 안들어오시는지 바쁘신지 이러다 6월 정모 못하는 거 아닐까 은근 소심 걱정하던 차인데요? 엘피스님과 트라우마님이 좋다 하심 제가 공지 올려도 좋구요. 아님 아부다비 사시는 트라우마님께서 정모를 추진하심 더 영광이구요^^ 암튼 전 시간내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근데 열정님은 그럼 브런치 두탕 뛰시는 거예요?^^ 열정님도 오랜만에 뵙고 싶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13
답글클레어님도 딴데 가지말고 여기서 오래 계시길 바래요 ^^ 진심ㅎㅎㅎ 이번 목욜날 시간 괜찮으시면 에미레이트 몰에서 만날까요? 그날 엘피스님 한국에 밤비행기로 가신다는데 브런치 같이 하기로 좀전에 통화했어요. 11시에 에미레이트몰에서 보기로 했는데 구체적인 장소는 안정했어요. 다른 분들 혹시 시간 되시는 분들 오시면 저는 더욱 좋구요 ^^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2
답글그게 외국서 오래 산 사람들의 안좋은 점인 거 같아요. 자꾸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쉽게 마음 주기도 겁나고 떠난다 해도 가슴이 점점 단단해지는 거.....저도 되도록이면 오래~~~~~여기 있고 싶어요. 트라우마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12
답글Project 10님! 제 전화기가 가끔씩 맛이 갈 때가 있어요. 상대방은 전화했었다고 하는데 제 전화기엔 아무것도 안찍혀 있을때가 있기도 하고 어떤때는 충전한지 두시간도 안되서 방전 되버리기도 하고... 스마트폰 구입한지 8개월만에 다시 새거로 구입하려고 했더니 또 상태가 그럭저럭 나아지고 있네요 ^^;; 지은 죄라니 무신 말씀을 ㅋㅋ 제가 연락할께요 ^_~ 꼭 같이 식사해요 .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2
답글저두 요새 주위분들이 떠나고 계셔서 맘이 무겁습니다..... 저두 트라우마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저두 얼심달님 만날때 살짝 끼워주세요.. 저번에 전화했는데 수업중이신지 안받으시더라고요.. 죄 지은게 있어서 전화도 못하고 소심하게 기다리고 있씀당. ㅠㅠㅠ작성자project 10작성시간11.06.12
답글얼심달님 ~ 이번주는 수요일날 하루 시간이 날 거 같기도 하고... 아직 확실치 않아서요. 일단 낼 모레 쯤 알려 줄께요. ^^ 오래 계실거라니 정말 동지 만난듯 합니다 ㅋㅋㅋ 가기만 해봐 ㅋㅋㅋ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2
답글마음이 안좋겠어요... 많이 친했든, 그저 그냥 알고 지냈든 헤어지는 건 언제나 좀 그래요, 그쵸? 더구나 떠나는 입장이 아니라, 남겨지는 입장에선 더 쓸쓸하고 슬프더라구요. 익숙해져서 좋은 일은 아니지만, 세상살이가 늘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니 매번 힘들어하지 않도록 저처럼 얼음심장이 좀 되어보시면 어떨까요? 기운내세요. 저는 오래오래 여기 있을테니 심심하거나 우울하시면 놀러오시구, 요번주에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음식맛이 어떤지, 조사하러 함께 가실래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6.12
답글그러게요. 그래도 친구를 잘 사귀는 사람은 괜찮은데 나도 빨리 잘 사귀지를 못하는 스타일이라 ..때로 한국에가도 별로 없고 떨어져있고 .. 방랑자의 삶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하고 ..좋은친구 만났다싶으면 또 떨어지고.. 이웃사촌 좋은친구에 목말라하며 .. 그래도 여기서 좋은친구 만나 기뻐요. 나도 페북으로 쭈욱~~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11.06.12
답글저두..떠나가는 입장이라.. 워낙.. 소하르가 문화생활이 열악하다보니 맘 한켠이 시린게.여기 남겨진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두바이로 이사가고 싶네요...같이 UAE로 이사 가는 친구들도 있긴 하지만요..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기 마련인데..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페북으로 쭈욱~~~이어 가고 싶어용^^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