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힘든시간이 있다. 지금 내 주위에 그런분이 있다. 내가 해 줄수 있는것은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는정도... 그정도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일뿐... 다들 행복했음 좋겠다...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11.06.12
답글ㅋㅋ 그래서 제가 페북 채팅을 항상 오프로 해놉니다, 안그러면 한꺼번에 너댓명하고 동시에 채팅을 해야 할 때가 종종 있어요. ㅜ.ㅜ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12
답글맞아요. 좀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자살하는 분들은 주위에 단 한명도 속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없을 때 그런 선택을 한다고 들었어요. 남의 얘기 잘 들어주기는 말 잘하기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저도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며칠 전에 페이스북 채팅으로 새벽까지 하소연 들어주다 며칠 간 휴유증으로 고생한 생각이 나네요. 소나무님 덕분에 그분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일이 잘 해결되는 데에 조금은 더 수월해지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저도 제 주위 사람이, 아니 나부터 모두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12
답글힘들때 힘들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위안이 되는거 같아요. 힘든 그 분에게 분명 큰 위로가 되어 주셨을듯...^^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6.12
답글친구분이 소나무언니가 곁에 있어 든든하실것 같아요^^ 친구분도, 소나무언니도 행복하세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6.12
답글그냥 들어주는것 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 잘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거 정말 축복이라고 봐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