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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제가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집에서 간장치킨을 만들어봤어요. 인터넷에 올라온 간장치킨소스를 만들어 보니 역시... 진짜 비법은 안알려 준 그럭저럭 소스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먹었던 맛있던 간장치킨소스 맛을 기억해가며 이거저거 넣어가며 만들었더니 ㅎㅎㅎ제대로 그 맛이 납니다... ^^ 문제는 또 만들라고 하면 못 만든다는거 ㅋㅋ 얼만큼 뭘 넣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저녁대신으로 간장치킨과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나니 기분 완전 업 되는군요. 그래서 오늘 저녁 닭다리만 울 식구 30개정도 뜯었습니다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6.12
  • 답글 그럼...저는 트라우마 언니랑 얼심달님 집 사이에서 살고파요~~ ^0^ (생각만해도 뿌듯..)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1.06.14
  • 답글 쩝..아직 에어컨이 없는 저희집..(저 한국에서 결혼해서 에어컨..큰애 애기때빼곤 여름내내 에어컨없이지내서..제가 냉방병이있는지라..ㅋㅋ) 닭 튀길엄두가 안나요.ㅋㅋㅋ 밤이 되야 뒷산에서 바람불어 시원한데..꼭대기집이라 저녁엔 엄청 덥거든요.ㅠㅠ 트라우마님은 항상 도전정신이 강하신거 같아요. 열정가득~~후후..나이드셔도 젊게사실듯..^^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1.06.14
  • 답글 저는 손이 큰 편이라 한번 만들면 무지 만들어 집 식구들이 그 음식에 질려 떨어져 나가게 만듭니다. 아마 제 옆보다는 얼심달님집 옆에 사시면 더더욱 좋으실거에요. ㅎㅎㅎ얼심달님 퍼주는거 엄청 잘해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14
  • 답글 저도 3인분 이상 불가~~~ 저는 정말 트라우마 언니 옆에 살고파요~~~ 꿀꺽~~!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1.06.14
  • 답글 30개 만드실정도면 정말 닭집차리셔도 될거같아요...전 뭐든지 3인분 이상은 못해요...ㅋㅋ 작성자 terry 작성시간 11.06.14
  • 답글 나는 프라이드, 트라우마님은 간장...ㅋㅎㅎㅎ 정말 닭집 하나 낼까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6.13
  • 답글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제가 얼마나 간장치킨이 먹고 싶었으면 칼도마질 하는거 질색인 사람이 이걸 다 만들고 있었겠어요 ^^;; 마음 같아선 많이 만들어서 같이 맥주 한잔하면서 먹고 싶네요. 날씨 선선해지고 야외 활동 가능하게 되면 한번 모이죠. 간장치킨 그때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서 가지고 나갈께요 ^^ 오늘 아부다비를 곧 떠나는 친구 환송 브런치를 저희집에서 하면서 어제 만들었던 간장치킨을 다시 만들어 시식하게 해줬더니 다들 놀라네요ㅋㅋ 바삭하면서 간장치킨맛 난다고 ㅎㅎㅎ 얼심달님이 닭튀김 진짜 잘 하시는데 같이 닭집이나 할까요? ㅋㅋㅋㅋ 내가 배달다닐께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13
  • 답글 아....서러워라

    내 아내는 어디두고
    나는 간장치킨 맛이 어떨까 상상이나 하고 있을까?

    어려운 해외근무 아내가 같이 있어 시원한맥주 한잔 따라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세상사 달관할때도 되었건만
    가끔씩 밀려오는 허전함은 달랠 길이 없네요.

    너무 부러워서 마음 달랠겸 넉두리 해봅니다.
    작성자 중동나그네 작성시간 11.06.13
  • 답글 와이프를 갈궈서 저도 해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작성자 Cool guy 작성시간 11.06.13
  • 답글 정말....여기 사시는 분들은 못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한아름에서 볶은 땅콩인 줄 알고 산 땅콩이 생땅콩이기에, 직접 잘 볶아서, 맥주 안주로 한잔했지요.
    그냥 후라이팬에 올려 놓고 볶으니까 고소해 지더군요. ㅋㅋ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6.13
  • 답글 입맛만 기억하시면 될거 같은데요~~~ㅎㅎ
    월요일 출발 활기차게 하세요~~~모두들~~~~^^*
    작성자 이선진 작성시간 11.06.13
  • 답글 간장치킨에 맥주한잔 ...군침이돕니다.....담번에 불닭에 파닭으로 주위 매운거 못드시는분들 열좀 나게 해드려보세요^^ 작성자 두바이파파 작성시간 11.06.13
  • 답글 트라우마님도 요리를 잘 하시는구나요. 언제 제가 만난거 드려야하는데..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1.06.13
  • 답글 닭다리가 생각보다 작은데다^^ 맥주랑 먹다보니 어느새 닭다리 뼈다귀가 큰 대접으로 한가득... ^^;; 여기 살면 내 손으로 별걸 다 만들어 먹더라구요. 한국에 있었음 생각도 안했을 텐데... 여러나라 음식 향신료를 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대충 맛 한번 보면 재료 파악이 되는 편이지만, 일일히 기록하면서 음식 만드는 사람이 아니어서 담번에 똑같이 못 만든답니다 ^^;; 오늘도 어쩌다 우연히 만들어진 거에요. 기록하면서 만들걸 그랬나봐요. 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13
  • 답글 헉~ 트라우마님의 그 절대미각에 감탄하고 양에 또 한번 놀라네요. 놀라워라!!! 전 여기서 모던한식과 본치킨 두군데를 가봤는데 그래도 역시 한국의 그 맛은 안난다는 아쉬움이 많더라구요. 얼마 전에 식당서 먹다 남아 가져온 치킨으로 깐풍기를 했는데 울 집 남자 둘이 정성스레 야채 넣어 만든 소스는 옆으로 밀어내고 치킨만 먹어서 입안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치킨 위에 소스 얹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끄럽습니다.*^^*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6.13
  • 답글 앙..두바이 이사가면..매일 아부다비로 뜰꺼예요..맛난거 해달라구요..ㅎㅎㅎ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6.13
  • 답글 맛있으셨겠어요!!!! 20개라...4명이 30개면 거의 8개씩이네요....헉.....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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