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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아부다비 Holiday Inn 호텔 한국부페를 다녀왔어요. 얼마전에 갔었을땐 괜찮았었는데 오늘은 좀~ 매니저가 와서 How was the food? 해서 그냥 좋았다 했는데 사실은 지난번에 비해 좀 뭔가가 떨어지는 느낌... 원래 덩치에 비해 양이 적은 사람인데 본전 생각나서 거기음식 다는 아니고 80%정도 맛을 봤는데 지금 위가 찢어질거 같아요. ㅠ.ㅠ 까스명수하나 따 먹고 간신히 숨쉬며 있네요. 이거먹고도 효과없으면 바늘로 내손 내가 따야할거 같아요.... 나이먹으면서 없던 식탐이 생겨 참... 사람 여러모로 당황스럽게 만드네요. 아...흑...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6.17
  • 답글 목요일 밤에 소화 안돼서 거의 새벽 4시까지 앉아 있다가 나중에 간신히 잠들었는데 그 덕분에 낮밤이 확실히 바뀌어서 어제 밤에도 새벽 4시 넘어 잠들었네요. 부페는 이제 그만 갈려구요. 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18
  • 답글 괜찮아 지셨나요? 제발 직접 손가락에 피내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무서워요!!!!!
    저도 부페 싫어하는 일인입니다. 아무리 적당히 먹으려고 해도 잘 안되고, 먹고나면 이것저것 뒤섞여서 뭘먹었는지도 잘 모르겠고,,,,이것저것 한 두가지씩 맛보다보면 배는 너무 부르고, 가끔 작심을 하고 용을 써도 돈낸 만큼 먹지도 못하고...ㅎㅎㅎ 여러모로 저같은 사람은 부페에서 식사하는 일이 퍽 경제적이지 못합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6.18
  • 답글 절대 아니죠. 지난번에 비해 몇가지 음식이 좀 모자랐단 얘기에요.지난번엔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었는데 이번엔 없었고 바베큐도 주문했는데 음식 다 먹을때 까지 안나왔던거.. 몇가지 아쉬웠단 얘기에요. 맛은 아부다비에서 외국인 델구가 소개하기엔 젤 괜찮은 곳인거 같구요. 까다로운 한국사람 입맛엔 그러저럭 무난한 정도지 감동까지는 아니구요... 매번 같을수는 없겠지요. 자주 가는 사람들은 지겨울수도 있으니 조금씩 변화를 주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17
  • 답글 Holiday Inn<ㅡㅡ요기 절떼루 가지말란말 아니쥬~~~ㅋㅋㅋㅋ 작성자 이선진 작성시간 11.06.17
  • 답글 정말 저도 그소리 How was the food? 좀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식당 입장에서는 꼭 물어봐야하는 질문이겠지만... 아... 맛 정말 드럽게 없네요.. 라고 면전에 말할수도 없고... ( Holiday Inn음식이 맛없었다는 뜻은 아니고 ㅋㅋ 일반적인 음식점들을 두고 하는 말이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 그냥 차라리 음식먹고나서 한장정도의 설문지를 쓰게하는게 음식점 입장에서 덜 형식적이고 정직한 답을 들을수 있을거 같아요. 최고의 사랑 보면서 눈물 찔찔짜면서 시간을 보냈더니 아까 찢어질거 같은 위가 아주 조금 가라앉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눕지는 못하겠네요. 전 오늘 3접시 먹고 이렇게 힘들어 합니다. 두접시가 정량인데.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17
  • 답글 얼른 낫길 바랍니다. ... 부페에서 많이 먹지않기 너무 힙듭니다.ㅜㅜ .. 그냥 얼른 나으세요..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1.06.17
  • 답글 저두..체하면 손을 따게 되더라구요..그럼 정말 괜찮아지는게 신기~~
    얼른 괜찮아져서, 밤엔 편히 주무시게 되길~~바래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6.17
  • 답글 그래서인지 저는 (나이 들면서) 부페가 제일 싫어요.
    본전 생각나서 정량 보다 많이 먹게 되고, 그 다음은 꼭 탈이 나고....
    탈 날줄 뻔히 알면서도 많이 먹게 되고....ㅋㅋ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6.17
  • 답글 그 "How was the food?"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자기네들 딴에 그게 고객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건지는 몰라도 다들 그냥 "Good!" 진심없는 대답으로 끝나는 뻔한 질문...제가 두바이 살면서 부페가서 기본 4~5접시를 먹는데요. 그렇게 먹고오면 꼭 후회를 해요. 그런데도 가면 본전 생각도 나고 식탐도 있어서 그렇게 먹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까스명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손을 어케 직접 따세요?^^; 손 따실 일 없게 어여 쑤욱~ 잘 소화되길 바래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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