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년" 이란 단어 때문에 또 혼자서 비실비실 웃고 있습니다. 두분이 같이 그러시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푸하하~작성자ELPIS작성시간11.06.23
답글ㅋㅋㅋ, 맞아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죠. 그런 멋진 가을이 이곳에도 있다면 **년 소리를 듣거나 바람이 나거나 할지도 모르죠.ㅋㅋㅋ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23
답글클레어님 ㅋㅋㅋ 추녀셨군요. 저랑 같이 가을에 한국 들어가면 쌍으로 **년 소리 듣겠네요. 저도 낙엽 떨어지는거 보거나 코끝 시린 바람이 불면 가슴이 울렁울렁거리거든요. 어찌보면 가을이 없는 이곳에 있는게 저에겐 안전한 곳일거라고 나름 위안합니다.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23
답글저도 한국은 가을이 젤루 좋아요.^^ 가을만 되면 추녀가 되어 잎사귀 입에 물고 **년처럼 돌아다니며 눈물도 찔끔 흘려주고 혼자서 분위기 좋은 찻집 가서 차도 마셔주고 좋은 음악 나오면 가슴도 셀레기도 하지요.ㅋㅋ 엘피스님 저 이젠 추운 곳에선 못 살지 싶습니다. 원래 사우디 가기 전에 캐나다로 이민갈 계획이었는데 이젠 영영 추운 나라는 못가지 싶어요. 유럽도 가기 싫을 정도인데요. 근데도 한국의 그 땀띠나는 더위는 정말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울 친정이 여름에 더운 30층이라 더 그런지도.......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23
답글한국에 10월달에 들어가 보는게 소원입니다 .... 갈 때마다 매번 기분 나쁘게 덥거나 얼어 죽게 춥거나...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23
답글저두 그래요. 잠시 다른 나라 놀러 가거나 출장 갈 때는 이 나라를 벗어난다는 설레임에 막 신났었는데, 막상 몇 년을 살러 간다고 생각하니까 우리나라의 장점이 눈과 가슴에 팍팍 들어오네요... 작성자크롱작성시간11.06.22
답글claire님, 더운 곳에서 많이 사시지 않으셨어요? 저는 두바이에 좀 있었더니, 더위에 상당히 내성이 생겼는데....작성자ELPIS작성시간11.06.22
답글전 장마라 들어갈 생각에 걱정인데요. 원래 햇빛 화창한 날들 좋아하고 비 오고 습한 날 별로인데 꼭 장마철에만 한국엘 들어가게 되는군요. 작년에도 들어갔더니만 그 무더운 여름의 열기때문에 밤에 잠도 못 이룰 정도로 답답하던데 올해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작년 여름은 아마 저 태어난 이후 젤 더웠던 여름이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비가 더위를 식혀주었다니 희망을 안고 들어갈 준비를 해야겠네요,아, 물론 코ㅐ적한 공간 안에서 비오는 밖을 내다보며 빗소리와 함께 차 한잔은 좋아합니다.^^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