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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 합니다. 8월 초 휴가 가기 전까지 여기서 애들과 뒹굴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 ... 작은 애들 같은 경우는 써머캠프 보내면 되지만 다 큰애들을 꼬맹이들 잔뜩 가는 써머캠프에 보낼수도 없고... 여기는 단점이 청소년 아이들이 할 만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는게 단점이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6.27
  • 답글 오늘 애들이랑 집에만 있으면 하루종일 먹을거 타령에 부엌에서 손 마를 날 없을거 같아 아침 약속에 두녀석들 다 끌구 나가서 아침, 점심 다 몰에서 해결하고 왔어요. ㅋㅋ 잔머리만 굴립니다. 어떻게서라도 한번이라도 음식 덜 만들려구... 아 징그러... 음식....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29
  • 답글 원래 시간이 많고 한가하면 안고프던 배도 고픈거 같고, 먹고 싶은 것도 생각이 잘 난답니다. 이 참에 요리실력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안그래도 훌륭한 요리실력이 더더욱 발전하시겠어요.
    여름 지나고 나면 부쩍 자라있을 제이슨군이 상상이 되네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6.29
  • 답글 여기서 같이 그렇게 해줄 친구들이 있으면 그렇게라도 하죠. 친구들 다 딴나라 나가 있을건데... 완전 집에서 시집살이 하게 되었네요. ㅠ.ㅠ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아침부터 참치김밥 해달라 해서 만들어주고 ... 삼시세끼 해먹이는거도 완전 노가다네요...게다가 작은 녀석이 클 때가 되가서 그런건지 갓 태어난 신생아 마냥 한시간 단위로 먹을 걸 찾아대서 ... 삼시세끼가 아니고 여섯, 일곱끼는 챙겨주는거 같습니다... 아후 ,,, 다리야....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28
  • 답글 극장가서 영화도 같이 보고, 친구들 집에 보내기도 하고, 놀러 오라고 부르기도 하고.... 방학이면 엄마가 함께 놀아줘야 하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내내 따라다녀야 하고, 이틀 정도만 집에 있으면 아주 발버둥을 치더라구요...수퍼마ㅔㅅ이라도 나가자고...걱정이네요. 애들이 우리애들같지 않아서 순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지루하긴 할텐데...좋은 방법 없을까????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6.28
  • 답글 그러게요.. 이제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루~하네요...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6.28
  • 답글 긍께... ㅋㅋㅋ 뜨거워 죽겠는데 밖에 나가 놀라고 할 수도 없구... 그렇다고 내가 몸으로 놀아줄 나이의 애들도 아니구... 남편이 7월달에 한국 들어가고 싶으면 다녀오라고 할때 의심하지 말고 얼른 티켓 끊었어야 했는데... 내 발등 내가 찍은거 같아요 ㅜ.ㅜ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28
  • 답글 방학이 없었음 좋겠어요..^^;;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1.06.28
  • 답글 같은생각... 친구들 있음 같이 놀기? 작년에 우리 애들도 심심해서 죽을뻔했어요.. 좋은방법 찾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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