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무릎연골 다쳐서 그 이후로 운동을 못하고 지내다보니 살이 장난아니게 붙어서 오늘은 큰맘먹고 가서 운동하고 왔어요. 예전에 들던 바벨무게가 상체운동시엔 15Kg 하체운동시엔 30kg짜리를 들고 한시간 내내 들었다 놨다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는 운동인데 오늘은 예전 무게의 반 정도만 들고 했는데도 온몸의 살들이 바들바들 떠네요.. 구령을 하라고 하는데 구령은 안나오고 아~악, 으~윽 소리만 한시간동안 지르다 나왔네요..... 내일 일어나면 며칠간 어기적 거리며 걸어다닐거 같아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7.03
답글ㅋㅋㅋ 몸 만들려면 사람 만나는 거 다 끊고 지내야 가능해요. 사람 만나면 먹는거는 필수라 ㅋㅋㅋ 지금보다 5킬로정도 빼는게 목푠데요, 저녁을 안먹어야 살이 빠지는데 지금도 벌써 황태콩나물국 끓여서 밥 말아서 한대접을 다 먹고 뒤로 뻗어있네요. ㅜ.ㅜ 예전엔 하루한끼 먹고도 배고픈거 몰랐는데 나이들어가면서 한끼만 굶어도 손발 바르르 떨리고 신경곤두서서 예전처럼 운동해도 살은 잘 안빠질거 같아요.ㅠ.ㅠ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9
답글두바이에서도 한번 찾아볼께요.. 더워서 밖에서 걷는건 좀 시원해지면 다시해야겠죠??? 담번에 만날때 멋진 트라우마님의 몸매를 기대해도 좋을까요???? ^^작성자rome9작성시간11.07.09
답글군살 정리해주는 근력 운동인데 유산소 운동이랑 병행하면서 하면 효과가 금방 나타나요. 어제까지 앉았다 일어날려면 끙끙 앓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왔는데 어제 근육 풀어주는 스트레칭운동을 한시간 하고 나오니 오늘은 돌아다니기 많이 수월해졌네요. Lesmills 라는 호주에서 들어온 운동프로그램중에 body pump 라는 운동인데 지방연소에 최고운동이에요. 같이 운동하는 여자들 몸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엉덩이 떼고 나가는게 젤 힘들지 일단 가기만 하면 운동은 어떻게든 하고 오니까 귀찮아도 집밖으로 몸부터 빼내도록 해보세요 ^^;;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8
답글트라우마님,,, 저 한국가기전 여기와서 찐 살들 안빼서가면 시어머니한테 완전 구박받을텐데... 그 혹독한 운동은 뭔가요??? 씨게 운동 시작해 볼까요??? 여기와서 이래저래 운동안하게되고 이젠 점점 하기 싫어지내요... 안되는데 진짜... 작성자rome9작성시간11.07.08
답글와우~~~~~ 듣기만해도 장난이 아닌데요..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7.04
답글아나이스님~저는 요가는 잘하는데요~근력운동인가~?ㅎㅎㅎ 유연성이 좋아야 되는건데..아뭏든 근육단련시키는 운동은 지구력이 떨어져서..저는 느릿느릿 움직이는 운동이 좋아요~^^*작성자이선진작성시간11.07.04
답글얼심달님~ 저 다시 원래 다니던 클럽 재등록했어요. 이거저거 따져보니 이사를 가던 안가던 이클럽이 우리가 사는곳에선 여기만한곳이 없네요. 가격면이나 시설면이나 운동종류면에서나.... 휴가 돌아와서 골프는 레슨 끊게되면 자기네 클럽가서 연습하던가 아님 시티골프 장에서 레슨을 끊던가할려구요 (시티골프장은 드라이빙레인지가 2층구조로 되서 그늘에서 연습볼 칠수 있게 해논게 맘에 들더라구요.) 암튼, 운동하고 저녁을 안먹어야지 효과를 볼텐데 초저녁만 되면 배고프다고 난리치는 애들땜에 이거저거 만들다보면 안먹을수가 없게되네요. 암튼, 이제 정신차리고 예전의 빡센 생활 패턴으로 돌아갈려구 합니다 ㅎㅎ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4
답글예전에 한참 운동하고 다녔을때 요가 비슷한거 바디 밸런스라는 클래스 들어갔다가 정말 잠들었었어요 ㅋㅋ 요가가 근력운동되는거 알지만 내 성엔 안차는 근력운동이라 좀 시간 아깝더라구요. 뭐든지 느린건 질색이라... 태보도 운동량 무지 많아요.. 태보하면 젤 이뻐지는곳이 팔과 등, 엉덩이에요. 근데 이거 또한 뛰는 운동이라 아직 무릎이 감당이 안되네요. 부상전에 자주 했던 운동인데 무릎 상태 봐가면서 시도를 할려구해요. 저한테 요가는 사실 스트레칭정도 효과 밖에 못봐요. 유연성이 좀 좋다보니 ( 엄마가 어렸을때 기계체조 선수라 좀 물려받은게 있나봐요) 어지간한 동작은 힘이 하나도 안들어요, 요가강사도 놀라니까..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4
답글전 제가 너무 팔락거려서 저한테는 요가가 맞더라구요. 전 워낙 체질적으로 땀이 잘안나는 체질인데 요가하고 땀이 좀 나기 시작했어요. 요가가 유연성에 좋은것보다 요가는 정말 근력운동이더라구요.ㅠㅠ 근력없으면 동작하나하나 하기가 넘 힘들어요. 유연성은 둘째문제라는..ㅠㅠ 아줌마들 활동적으로 많이하시는운동은 태보..이거 엄청열심히들 하시더라는.ㅎㅎ 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1.07.04
답글다시 운동을 시작하셨군요???? 굿~~~~~!!!!!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신다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운동을 다시 시작하신다는 말씀????ㅎㅎㅎㅎ 몸에 무리 안가도록 조심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저도 휴가온다고 바빠서 한동안 운동 안하고 지냈더니 컨디션이 별로네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7.04
답글아구,,힘들겠당.. 나는 근력운동은 젬병인데..열심히 하세요~^^*작성자이선진작성시간11.07.03
답글조금씩 조금씩 하세요. 무릎 연골이 손상되었다면...조심조심... 그래야 골프도 하시지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7.03
답글이거 헬쓰장에서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구 바디펌프라고 역기들고 스튜디오에서 음악에 맞춰 여러사람들이랑 같이하는 운동인데 에어로빅처럼 춤 비스무리한 동작이 안들어가서 이 운동을 하는거구요. 근력운동으로 몸에 모서리 만들어주는 운동으로는 이게 최고더라구요. 바디펌프를 꾸준히 작년까지 해왔다가 무릎부상이후 한번도 안했더니 몸에 모서리가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넘 보기 싫어 아직 다리 다 안나았는데 그냥 나가서 하고 왔네요. 조금씩 조금씩 예전에 들던 무게로 올려야죠. 요가는 너무 정적이라 땀이 안나 안할려고 했는데 유연성엔 좋을거 같아 요가랑 필라테스도 나갈려구요.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3
답글넘 무리하지마세요.^^ 조금씩조금씩 늘려가시길..전 요가 3달째인데 보기 싫은 살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보이긴하는데, 몸무게변화는 1kg정도밖에 차이없네요. 근데 확실히 열심히 빼먹지않고 하니 목디스크랑 어깨결림이 훨 좋아졌어요! ^^ 잘붓는체질인데 요즘은 덜 붓고..흐흐 이맛에 운동하는거같아요! 울 모두 몸짱이 되어봐유~~~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1.07.03
답글와우~~근육질 몸매의 트라우마님의 몸매가 기대되요^^* 전..힘들고, 무거운거 드는건 딱 질색이라...ㅋ..헬슨 별로 안좋아해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