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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님의 강력 추천으로 과일이 싸고 싱싱하다는 야채시장 건너편 도매 과일가게에서 두리안을 샀는데 완전 대박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냄새가 역해서 얼굴을 찌뿌리며 한마디씩 하는데 저는 이놈에게 완전 중독됐거든요.
    까면서부터 냄새와함께 노란 속살을 드러내는 순간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살점들을 주워먹으며 혼자 행복해 했답니다.
    사실 두바이에와서 여러번 사먹긴 했으나 제대로된 두리안을 못만났었거든요.
    나눠먹고 싶지만 모두들 안좋아한다기에 제가 맛있게 다 먹겠습니다. 류(백합)? 그대는 좋아한다니까 조금 남겨놓을께요.
    열정님, 그리고 star 오늘 운전하느라 정말 고생(?~~)많았어요.
    작성자 마리아 작성시간 11.07.13 '미소님의 강력 추천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태국에서살때 두리안 엄청 먹었었는데..저 두리안 너무좋아해요..말린 두리안과자는 한국올때 몇박스를사들고 왔다지요~ㅋㅋ맛있는 두리안파는곳 저도가르쳐주세요~~두바이가면 바로 먹어줘야겠네요~ㅋ그 특유한 냄세에 취하며~~ㅎㅎ 작성자 윤이들맘 작성시간 11.07.19
  • 답글 아.. 두리안 속이 이렇게 생겼군요. 도대체 냄새가 어떻길래.. 똥냄새 나는 과일? 동물의 내장 냄새? 상상이 안 가는데요(그럼 동물의 내장 냄새가 똥냄새와 같은 건가요..).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그런데 그 야채시장과 과일가게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엘피스님 제가 상상하던 것과는 많이 다르세요^^ 좀 어려운 분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이 말씀 못 드렸네요. 김제동보다 훨~~씬 잘 생기셨어요^^)
    작성자 하원짱 작성시간 11.07.14
  • 답글 ivys님....혹시 다른 과일하고 헷갈리신게 아니신지요?
    두리안 냄새는 정말 정말.....제가 한 말이 맞는데....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7.14
  • 답글 이게 두리안인가요.. 전 진빵인줄 알았어요... 어떤 냄새길래 이런반응들을??? 궁금하군요.... 그리고 어찌 그리 음식솜씨가 좋으신지.. 순대볶음에 제가 완전 팬이 됬습니다... 완전 제가 다먹었다니까요.. 그리고 백합꽃언니의 글에 완전 웃었네요.. 그러고 보니 먹는 백합도 있었네요...ㅋㅋ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7.14
  • 답글 언니~백합이라고만 하시면 모두들 '꽃'이 아니라 '조개'인줄 알테니 필히 '꽃'이라고 부연 설명을 해주시와용~~
    그건 그렇고 두리안 넘 맛나 보입니다..후루룩 쩝쩝^^
    아참!!그리고 열정님...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사막이 왜그리 넓던지..가도가도 사막이데????????^^;
    작성자 류블루메 작성시간 11.07.14
  • 답글 우우우~~~
    마리아집에는 당분간 안가는게 좋겠군~~~~ㅎㅎㅎㅎㅎ
    맛나게 먹구 아프지마셔 ^^
    작성자 star 작성시간 11.07.13
  • 답글 마리아님 드뎌 두리안 소원풀었네요. 맛있겠다. 가는줄알았으면 나도 부탁할걸
    엘피스팀 어쩜 그런표현을? 전 향이 너무 좋던데요. 달콤한향이 나던데 . ..
    저만 그런가요?

    작성자 ivys 작성시간 11.07.13
  • 답글 와~` 두바이에도 두리안 구하기 쉽나요?..가격도 저렴한가?...저희 부모님이 넘 좋아하는 과일이거든요...겨울에 놀러오시라고 할텐데...겨울에도 구할수 있을런지...부모님이 올명분이 하나더 생겼네요...쿠쿠?~` 작성자 이선주 작성시간 11.07.13
  • 답글 두리안이 호랑이가 먹는 유일한 과일이래요. 두리안 냄새가 동물의 내장냄새라네요. 많이 먹으면 몸에서 열이나서 밖에 뛰쳐나간다고(?)하니, 열 많으신 분들은 많이 안드시는게 좋을듯....^^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7.13
  • 답글 trauma님, 말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쉽게 얘기해서 "똥" 냄새입니다.
    그런데, 몸에 참 좋은 과일입니다. 특히 몸이 찬 여자분들에게는 거의 약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몸이 차서 임신이 잘 안되는 분들에게 특효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맛도 좋아요. 다만 냄새가~~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7.13
  • 답글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안맡아봐서 궁금하긴 하네요. 어떤 대박치는 냄새가 날지 ㅋㅋㅋ 저거 가지고 비행기 탔다가 기내에서 이상한 냄새나서 이륙이 연기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으며 도대체 어떤 냄새일까 궁금해했는데... 혹시 홍어 삭힌 냄새??? 그거면 어후... 전 옆에도 못 가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7.13
  • 답글 생각만 해도 눈물나게 어지러운 냄새와 맛--;
    코랄에서의 첫경험 잊지 못해요.ㅜ
    작성자 분홍립스틱 작성시간 11.07.13
  • 답글 와~~속살이 뽀얀게 아름답네요^^ 저두..10년전에 맛봤던 거라..ㅋ...입맛이 변했을 수도...ㅎㅎㅎ 언니~~저두맛보고 시포요^^*
    참..파 two뿌리 깜빡했어요^^ 낼 드릴게요~~~
    오늘..친구랑 언냐들이랑..재밌게 수다떨며 갔다와서리...여행갔다온 느낌났어요^^ 맛난 과일두 싸게 사서 좋았구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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