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오늘도 비가 옵니다. 매일 슬리퍼에 반바지를 입고, 우산쓰고 빗길을 발을 적시며 걸어다닙니다. 아직은 비가 오는게 마냥 즐겁고, 신나기만 하네요. 즐~비 중입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7.13
답글서울 도착해서 오는 날과 그 다음날을 빼고는 지금까지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가방 속엔 언제나 양산 겸 우산이 준비되어 있고, 신발은 대부분 슬리퍼... 아무리 비가 와도 끄떡없이 사방팔방 헤메고 돌아다닙니다. 어제는 생전 처음으로 스크린 골프를 쳐봤네요. 재밌었어요. 새로운 뭔가를 해본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17
답글억수같이 쏟아 지는 비속을 우산없이 처벅 처벅 걷는게 취미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안하지만.... 그렇게 걷고 나면 속이 시원해 지더군요. 오랜만에 보는 장대비 일텐데, 많이 즐기세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7.14
답글비가 와도 꿋꿋하게 즐기는 얼심달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두 딸들과 같이 첨벙 첨벙 ㅋㅋㅋ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