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장 막 도착했는데, 테헤란은 역시 두바이보다는 훨씬 시원하네요. 습하지도 않고.... 그래도 두바이가 나은 것 같아요. ㅎㅎ작성자ELPIS작성시간11.07.17
답글Shandiz 레스토랑에 공원 근처 카페에...맹물님은 이란에서 생활하셨나 봐요? 과거 힐톤 호텔이던 Esteghlal Hotel도 아시겠네요. 지금 거기 묵고 있어요. 안 그래도 오늘 점심을 Shadiz에서 양갈비 먹었어요. 제가 중동에서 먹은 양갈비 중에 최고로 맛있는 식당 중에 하나입니다. 어린 양갈비 6대가 나오는데, 정말 양갈비가 이렇게 보들보들하면서 고소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죠. 인터넷은 정말이지 매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올 때마다 인터넷 때문에 애를 먹었는데, 작년 부터 눈에 띄게 속도가 빨라지더니, 지금은 두바이보다 더 빠른 것 같아요. 역시 세월은 무섭네요.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19
답글테헤란이 인터넷이 그리 좋아졌군요.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건가 봅니다. 테헤란에서의 그 유명한 산디즈 레스토랑 양갈비가 생각 나는군요. 거기다가 공원 근처의 카페에서 먹는 아이스크림까지...... 이란은 과일의 천국과 다름없는 나라죠. 이란 과일 값 생각하면 여기선 과일 못 사 먹습니다. ㅎㅎㅎ 예전의 정부 상태로 (30년 전) 돌아 갈 수 있다면 이란이 두바이 보다 훨 낫죠. 현재는 후진 이미지 이지만......작성자맹물작성시간11.07.19
답글근데요...솔직히...맨날 이리 가고 저리 가고 요리 가고.... 나이가 조금씩 먹어가니까 점점 힘들어 지네요. 이란은 Facebook도 막아 놓고... 그래도 인터넷은 정말 많이 빨라졌어요. 두바이보다 더 빠른 것 같아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18
답글저두..한국 갔다..두바이 공항에서 출구로 나올때, 습한 더위를 느끼게 될때면..맘이 편안해 지는게..이제 집에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출장 잘 다녀오세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7.18
답글허억~ 하원짱님 그게 아니고, 제가 윈도우를 새로 깔아서 팝업창이 열리도록 하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팝업창 여니까 누군가가 채팅신청하셨더군요. 지금 계시나 봐야겠네요.
보니까 안계시네요. ㅎㅎ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18
답글엘피스님.. 좋은 결과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작성자Joseph작성시간11.07.17
답글안녕히 다녀오세요^^ 며칠 전 여쭤볼 것이 있어 채팅신청 했는데 퇴짜 맞아서 상처받았습니다. 맛있는 이란 과자면 맘이 풀릴 것 같은데 히히^^ 작성자하원짱작성시간11.07.17
답글닉넴을 홍필스라고 바꿔도 될 듯 ㅋㅋㅋㅋ 출 장 잘 다녀오세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7.17
답글당연하시죠, 두바이매니아신데...ㅎㅎㅎ 지금은 이란이시군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십니다.^^ 좋은 성과 거두셔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