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님들은 추억에 사시는지, 아님 희망에 사시는지.... 젊은이는 희망에 살고 노인은 추억에 산다네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7.23
답글ㅋㅋㅋ 그래서 현재가 영어로 Present, 신의 선물 이라... 맞는 말이네요 . 현재에 감사...신의 선물에 감사...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죠 ^^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25
답글오늘은 신의 선물..~~ 오늘 현재에 찬란한,, 큰 의미를 두심이.. ^^ 사람이 과거(추억) 에 집착 하면, 우울 미래(희망)를 걱정하면, 불안 해 지기 쉽습니다.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면 현재가 행복할 거라는 것 또한, 착각입니다
현재에 집중하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선순환 될수 있도록, 오늘을 주신 신께 감사하며, 열심히 달려 달려 ~~ ㅎ작성자노마드작성시간11.07.24
답글전 추억쪽인거 같아요..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의 끈은 놓지않으렵니다... 작성자rome9작성시간11.07.24
답글추억이 없다면..희망이라는게 과연 힘을 얻을 수 있을까 합니다. 희노애락의 추억을 바탕으로 그것보단 더 나은, 즐겁고 행복한 희망을 꿈꾸게 되는거 아닐까요? 추억과 희망은 서로 공존관계인거 같아요. 추억이 동시에 희망이 되어, 그게 나를 위한 희망일 수도 있겠고, 주변인을 위한 희망일 수도 있겠지요^^ 지난 여름날의 추억을 바탕으로 올 여름은 더 즐겁게 보내고픈 바램이예요! ㅋㅋ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1.07.24
답글어.... 배큼님 ^^ 방금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와~ 텔레파시 ㅎㅎㅎ 오늘도 애들 델구 별거아닌 일에 사진 찍어주며 뭐라도 하나 기억 되는 일 남겨놓은것에 잠시 흐믓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이런게 희망이지 별거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 이선진원장님 ~ 제가 기분 가라앉게 해드렸나보네요 ^^;; 나이들며 추억에 사는게 당연한 세상살이 이치겠죠? 크롱님~ 많이 건강이 안좋으셨었나 보군요. 무엇보다 건강 회복하시고 희망 가득한 상태로 두바이행 하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글구, 열정님 ~ 열정님은 아직 희망에 살아야 하는 나이 !!!! ㅋㅋ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24
답글삶이란 추억을 만들어 가는 찰라의 연속 이라고 보면, 내가 가지고 가고 싶은 추억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희망 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작성자배큼작성시간11.07.24
답글저도 추억을 되새기며 살았는데 꽤 오랫동안 아프고 나서 희망으로 살게 되더군요. 나으면 앉아서 책을 봐야지. 나으면 꼭 30분씩 걸어야지. 나으면 못 봤던 친구도 만나고 아이들과 여행도 가고....^^결국 두바이를 갑니다용~~작성자크롱작성시간11.07.23
답글전..저의 희망보다..아이들의 희망으로 산다고 해야하나..아직 아이들이 어려서리... 뒷바리지가 끝나면, 인생의 허무함과 허탈함이 밀려오겠지만, 지금은..희망과 추억도 아닌..그냥..저냥 살고 있어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7.23
답글트라우마님 ..추억은 어쩜 지루한 여행같은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희망은 설레이는 여행..미래에 대한 애틋한 사연도 없이 마냥 부풀어있는것이 희망이라면 그희망을 과감히 버리고 때론 불꽃같았던 지난날에 대한 회상으로 지루한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저는 ..시간에 쫓기어 살다보니 직장에서 짬짬이 옥상으로 올라가 하늘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모처럼의 간간이 떠들어대는 수다도 꿀맛같은 현재의 시간속에 이시간속엔 ..과거에 많은것을 포기했던 아픔들이 녹아있다는 사실을 잊은채로였는데..트라우마님의 던지신 화두에 오늘 조금 매너리즘에 빠질라 합니다..힘내세요..! 작성자이선진작성시간11.07.23
답글저도 언제부터인지 희망 < 추억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희망> 추억일때는 배우고 싶은걸로 가득차 하루 하루 새로운거 배우느라 일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살더만 지금은 그거 배워서 뭐에 쓸려고?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보나사기님처럼 저도 이곳으로 온 후 부터 부쩍 추억을 회상하며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거 같아요. 여기서 포기하고 살아야 삶이 편해진다는 것을 터득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23
답글때로는 희망에 부풀기도 때로는 추억에 젖기도 ..ㅎㅎ 뇌의 생물학적 자극에 따라 감성의 지배를 받을땐 추억을.. 이성의 지배를 받을땐 희망을..ㅋㅋ 저는 그냥 현실에 충실합니다~비오는날만 빼고,,비오는 날은 미치도록 어린시절이 그립고 몸서리치도록 고독에 빠집니다..공주대접받던 시절도 그립고,,ㅋㅋㅋㅋ작성자이선진작성시간11.07.23
답글글쎄 말입니다..두바이 오기전에는 적어도 희망에 살고 있었는데 두바이 온 지금은 오직 추억으로 살고 있는걸 보면 저는 딱 40대 중년이 맞는것 같네요...^^작성자보나사기작성시간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