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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하늘이 구멍이 났습니다...천둥번개..건물이 날아갈듯한 굉음..
    이미 곳곳에 산사태 ..인명피해 ...매년 휴가철만 되면 몸살을 앓는 산천..
    창밖으로 떨어지는 야멸찬 비의 흔들림을 바라봅니다..
    작성자 이선진 작성시간 11.07.27
  • 답글 밤새 천둥번개때문인지, 꿈에서 집들이 무너지고 참담한 꿈을 꿨습니다. 거의 밤잠을 설쳤는데, 오늘 하루 아주 무서운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네요. 저희신랑도 오늘 중국갔다가 오는데, 좀 늦게 도착할거같네요. 이번주 휴가 가시는 분들 아주 많은데 말이죠..에혀.~ 태풍 빗겨갔다고 안심했더니,이거 원~ 더한거 같습니다.=_=;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1.07.27
  • 답글 인터넷으로 올라온 비피해 사진들 보니까 정말 무섭네요. 아무쪼록 더 큰 피해가 나지 않도록 준비 잘 하셔야겠어요. 엘피스님께서 이곳의 쨍쨍한 햇빛을 한국으로 좀 가져가 주실지도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7.27
  • 답글 2틀간 서울에 내린 비가 450mm...아직도 150mm 이상 온다네요. 바로 옆 대치동은 양재천이 범람하여 차가 지붕만 보이네요. 우면산도 붕괴되고... 다행히 울 아파트는 피해없는 것 같은데 대치동 옆 도곡동이라 불안불안합니다. 내일 밤 늦게 남편이 두바이서 도착하는데 공항에서 집까지 무사히 올런지 걱정이네요.
    서울에 계신 두포유 회원님 조심하세요. 아니 지방에 계신 분들도 조심하세요.
    작성자 wants88 작성시간 11.07.27
  • 답글 네에~열정님~고마워요~^^
    우리아들 여친이랑 200일째 되는날인데 해운대여행 계획세웠다가 취소..ㅜ,ㅜ
    집안에서 비가 잦아들길 업드리고 있다네요..ㅎ
    작성자 이선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27
  • 답글 에효~~이제 장마끝났구나 생각했는데...한국에 계신 회원님들에게는 아무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7.27
  • 답글 ㅎㅎ얼심달님 설마요~
    저번주는 너무 땡볕이 무섭더니만 속으로 비좀..왔음하구 바램이었는데..
    와도와도 너무 오시네요..ㅜ,ㅡ
    작성자 이선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27
  • 답글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때문에지난 밤에는 잠도 설쳤네요. 오늘 너무 무섭게 내리는 비때문에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뉴스는 연신 특보를 내보내고, 인명피해며, 침수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비 안오는 데서 휴가나와 비오는 거 좋다고 너무 촐싹 거려서 벌받는 거 아닌가 싶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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