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거실 창 아래로 보이는 풀 장에 버글대던 아이들과 보자기 어머니들, 메이드들 그 광경이 사라졌어요.
    라마단 기간이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가끔 필 받으면 한 없이 커지는 우리 딸 피아노소리에도 걱정스러워 쫌 살살치라고 눈치도 주고,
    집에선 마냥 반바지 차림인 저도 바로 앞에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혹시 몰라 긴 치마 둘러입고 나갔다 왔답니다~ㅜ.ㅜ
    작성자 분홍립스틱 작성시간 11.08.02
  • 답글 엘피스님 제게 물으시면 곤란합니다.ㅋ 작성자 분홍립스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4
  • 답글 포롱다롱님, 라마단 첫 날을 제외하고 낮에도 한 두 명씩 수영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평소 저희 동네 수영장에는 로컬 아줌마와 그 아이들이 장악하는 편이라 많이 한산 한 가봐요. 다른 동네는 어떤 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 10대 사춘기 따님은 우리는 외국인 인데 왜 숏팬츠 못입고 물,껌 안되느냐며 힘없는 저에게 반항을~ㅜ.ㅜ
    작성자 분홍립스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4
  • 답글 프라이빗 스포츠 센터 같은 곳에서는 수영하실 수 있어요. 어떤 클럽은 천으로 된 울타리같은 것을 치고 그 안에서 음식 시켜먹는거 허용하기도 해요.제작년 저희가족 브리티쉬 클럽 멤버였을때 라마단 기간이어도 낮에 수영하고 음식 시켜먹고 다 했었거든요. 프라이빗 클럽이나 호텔해변에서 수영은 가능하나 지정된 장소가 아닌곳에서는 음식 섭취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단 공공 해변같은 곳에서 수영하는 것은 아마도 어려울거라 생각되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8.04
  • 답글 라마단엔 외국인도 낮엔 수영금지인가봐요? 모랐네요. 둘째얼굴에 상처가 아물면가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갔으면 어쩔뻔했어요?!! 우우~라마단~못하는게 넘 많아서 몸을 사리게됩니다.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8.04
  • 답글 "촐촐촐' 아닌가요? ㅎㅎ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8.03
  • 답글 트라우마님 저 잘한 짓 맞죠? ㅎㅎ 두바이 와서 처음 맞는 라마단이라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앗! 그런데 오늘 밤엔 백인남녀 한 쌍이 저 넓은 수영장을 시원스레 수영하는 모습을 보니 ~!! 촬촬촬(발음맞나요?)님 아마도 법으로 금지되지는 않은 듯 하네요.--;; 롬언니 그러게 저 델꼬 다녀야 제 긴 치마도 빌려드리죵~^^* 역시 스타언니는 눈치가 너무 빠르셩~ 방바닦 긁는 소리 거기까지 들리나요? 작성자 분홍립스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3
  • 답글 마리아 없다고 방콕 하지말고~~~그린스로 가끔 넘어 오삼^^ 작성자 star 작성시간 11.08.03
  • 답글 라마단 기간에는 낮에 수영장에 가도 안 되는 것인가요? 그럴 거 같긴한데 첨 알았네요. ^^ 작성자 cholcholchol 작성시간 11.08.02
  • 답글 전 옷도 신경써야되는지모르고 반바지 입고 나갔다가 열정님 바지하나 빌려입고 왔다니까요... 휴~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8.02
  • 답글 잘 하셨어요^^. 우리 나라 살면서 우리 문화나 전통에 불만 늘어놓고 위배되는 행동하는 외국인들 보면 꼴보기 싫은 것 처럼, 이곳에선 우리가 외국인이니 이곳 관습, 종교, 문화 존중해 줄 수 있는 것들은 존중해 주며 지내는 것이 이나라와서 돈 벌어가는 사람들이 지켜줄 예의라고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8.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