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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뭐에 꽂히면 밤을 세워버리는 이 버릇 또 나왔네요. ㅠ.ㅠ새벽 6시6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일본의 독도관련 망언의원들의 방문과 교과서 영유권 기재하는것과 관련해 기사 읽다가 열받아서 이거저거 독도관련 자료되는것들은 죄다 인터넷에서 뒤져 읽느라 날 세는줄도 몰랐네요. 막연히 당연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만 알았는데 얼마나 무식한 상태로 주장해왔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싸워도 뭘 알고 싸워야 하는데 말이죠...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8.03
  • 답글 맞습니다! 당연한것에 대한 당위성을 제3자에게 법으로 판가름 받는다는 자체에
    모욕감을 느낀다면 재판자체를 무의미하게 여길 수 도있는게 우리나라의 입장이지요..
    더 자세하게 저들의 저의 ,,우리네 입장 ,,어쨌든 통일이 빨리 되어 (세금이 많거나 말거나)
    민족적 자존감을 세워야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성자 이선진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안되는지도 알게 되었구요. http://durl.me/dntxv 에 들어가시면 영문으로 대담내용을 정리해놓은 것이 있구요. 그 페이지 오른쪽 컬럼을 보시면 일본어와 한국어로 대담 녹취전문을 읽어 보실 수 있어요. 글 읽으면서 이분이 바로 애국자시구나 라는것도느끼고 존경하게 되었네요. 한국의 주장에 반박하며 일본을 옹호하던 프랑스학자도 수긍을 하게 만드는 대담, 그것도 사전준비된 것이 아닌 즉흥적 대담에서의 그런 설득력있는 그분의 지식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네요. 시간내서 읽어보시고 일본의 얕은수에 열폭하지 말고 이글을 더 많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알려야 할 거 같아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우리나라 인구 100%는 일본의 이런 망언에 피토할것 같은 반응보이는 이유... 외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일본인들의 반응이 더 당연히 자기나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열폭하지 않는거 아닌가 라고 본다는거죠. 근데 제3의 외국인들이나 독도에 쿨한 일본인들은 독도를 그저 하나의 무인도로 여기고 재판에 이기면 좋은거고 져도 지금상황에서 잃는것은 없다라고 보는거... 그치만 한국은 독도가 한낮 조그만 바위섬이 아닌 우리의 혼, 기,주권으로 본다는 완전 다른 입장의 눈으로 보기때문에 일본의 무시할수 있는 망언 하나하나에 초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배웠네요. 물론 왜 그들이 주장하는 국제재판에 호소하여서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일본이 왜 독도를 열도에 포함하려하는지, 그리고 국제적으로 영토분쟁지역으로 선포된다하더라도 영토권이 한국이 더 우위에 있는것을 알면서도 국제법에 호소하려는지 그들의 얄팍한 저의를 알게되었어요. 이미 수년전부터 인터넷에 도는 자료였는데 이제 알게 된게 부끄러웠네요. 홍승목씨라는 어느외교관의 프랑스학자 (독도가 왜 일본땅이 아니냐고 하면서 일본을 옹호하는 )와의 즉흥적으로 이뤄진 대담 녹취기록을 보면서 내가 일본사람들과 다른 외국인에게 설득력을 가지고 설명해줄수 있을 만큼의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반성이 들었어요. 일본인구의 대부분은 독도가 자기나라 섬이건 아니건 크게 신경쓰지 않은데,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우리가 독도는 우리땅이고 우리는 역사적으로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이 충분히 있다고 외침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국제법에 재판에 영토문제를 회부하자는 제안에 왜 한국이 반대를 해왔는지 그 정확한 이유를 몰랐거든요. 일본인들 말에 의함, 우리가 그렇게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대한민국영토라는 것이 자신있으면 법에 호소하면 될 것을 왜 재판까지 가자고 제안하면한국은 꼬리를 내리느냐 라고 물으면 솔직히 할 말이 없을거 같아서 어제 그에 대한 답을 속시원히 알고싶어 여기저기 자료 뒤지다 국제법 학회 총회 논문까지 들어가 보게 되었네요. 솔직히 역사적으로 얽히고 설킨 내용들이 너무 많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유사시에 독도에 자위대를 파견하겠다고 다음메인뉴스에 떳던데요...그 유사시란 어떤 상황을 말하는지...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8.03
  • 답글 독도에 자위대 파견???전쟁을 하겠다는거잖아요..오늘 기사내용인가요?
    완전 미쳐가는구만..
    작성자 이선진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일본이 발악??을 하는 것 같아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해보자는 심산인것 같은데..독도에 자위대도 파견한다하구요..얼른 일본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8.03
  • 답글 그렇죠..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이 저도 그렇구요..트라우마님과 별반 다를바 없는 독도관련 지식들..일본이 "리앙쿠르트"라는 생소한 지명을 만들어 미국 지명위원회에 올려 부르게 됐다는 사실도 저두 어제 알았구요..피가 거꾸러 솟구치는 분노를 삭히느라 저두 어제 여기저기 뒤적여 봤더니 ..오늘 미국의 두나라 갈등해소화 방안이라고 내놓은것이 겨우 자제력 촉구 운운하는걸 보구 ..그러면서 "리앙쿠르트" 라는 일본이 조작한 영문지명을 내세우는 작태라니..ㅠㅠㅠㅠ 그냥 그네들 정치적 꼼수에 우리가 절대 말리면 안되죠..저들은 한국사람들 DNA속에 독도에 관한한 특별한 정서가 흐른다는걸 얼른 알아야 할텐데..정말 화나 작성자 이선진 작성시간 11.08.03
  • 답글 대단하십니다.
    90년대 초반 일본 나고야, 도요타 자동차에 회사에서 연수갔을 때 무슨 성에 갔었는데 그 곳 박물관에 전시된 1870년대
    일본에서 제작된 지구본에 독도와 연해주( 함경북도 끝 두만강 위 바닷가 쪽) 이 조선땅으로 명기된 지도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독도문제가 있을 때라 우리나라 학자들은 이곳에도 안 와봤나 하는 생각이들었고
    독도문제가 제기될 때 마다 그 때 그 지구 본 생각이 납니다.

    그나저나 독도문제 때문에 잠을 못이루셨다니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작성자 중동나그네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뭘 알고 얘기해야지 애국심만으로 우기다간 오히려 역공 당하기 일쑤인것 같습니다...교육도 그런거 같아요...조기 영어교육의 목적이 분명 지금의 교육을 지향하는것이 아닌것 같은데 우리는 뭐만 하면 입시위주이니...두바이 와보니 정말 우리나라가 우물안 개구리라는게 좀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작성자 보나사기 작성시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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