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룩셈버그의 어느 후진 호텔에 와 있습니다 ㅋㅋㅋ 어제 벨기에의 여관급 호텔에 비함 오늘 묶는 이곳은 그래도 낫긴 한데... ㅋㅋ 유럽의 살인 물가에 정말 살이 벌벌 떨리네요. 여행 첫 날 두바이 드림님 집에 가서 염치없게 편히 묶으며 암스텔담 여행을 시작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했네요. 두바이드림님의 예쁜 집과 귀여운 아이들도 만나고 저녁때는 드림님과 같이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며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을 보냈어요. 아침도 넘 푸짐하게 차려주셔서 미안해 죽겠지 뭡니까 ^^;; 두바이 오시면 이 웬수는 꼭 갚을 날 있으리라 생각하며 신세 왕창 지며 여행하고 있네요. 사진이 남는거라 생각하며 눈에 들어오는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8.10
답글 무진장 푸짐한 아침식사이었어요. 평소 아침 식사량에 3배는 먹고 나온걸요. 게다가 나연이가 소꿉놀이 세트로 남편에게 특별 요리를 해주기도 했고 ㅋㅋㅋ집에서 까페에서나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커피도 저희가 다 동내고 오구... 현수랑 나연이 나온 사진을 시댁 식구들에게 보여줬더니 다들 인형같다고 하네요. 애들이 어찌나 말을 너무 이쁘게 잘하는지 눈에 어른거리네요. 다음에 두바이에서 만나게되면 한참 더 커있겠죠. 당분간 청소나 요리중 하나는 짝꿍에게 일임 ㅋㅋㅋ 워낙 자상하셔서 둘다 잘 하실거 같기도 한데...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15
답글푸짐한 아침... ㅋㅋ 인증샷 없어 참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요즘 맘이 떠서 청소며 요리며 다 파업중이라 ...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8.14
답글넘 부럽습니다... 전 언제쯤 그렇게 떠날 수 있을까요? 사진 많이 많이 찍어 오셔서 꼭 보여주세요... 멋진 여행 화이팅!작성자준혁이 엄마작성시간11.08.11
답글제 목표가 trauma님 "반의 반" 만이라도 한번 따라 해보는 거에요.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그리고, 즐거운 여행 계속 쭈욱 하시길~작성자ELPIS작성시간11.08.11
답글"눈에 민트를 바른 느낌"이시라니 표현만으로도 저 눈이 다 프레쉬해지는 느낌이예요.^^ 즐거운 여행을 전해주시니 기뻐요. 건강하고 해피해피한 여행 되세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8.10
답글아~~좋으시겠어요^^ 즐겁게 여행 잘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8.10
답글넘~~부러워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글 남겨 주셔서... 감솨 ^^; 대리만족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남은 일정도 건강하게 마무리 될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글구 넘 멋진 삶을 살고 있는 당신 짱!!!!작성자star작성시간11.08.10
답글에고~ 배아파요... t.t 아이데리고 두바이입성했더니 이더위에 제대로 다닐수도 없고.. 전 언제쯤 트라우마님처럼 여행다운 여행 할수 있을까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애들 뒤치닥거리 열심히 할랍니다. 화이팅 ~!! 다녀오셔서 멋진 사진 왕창 업뎃해주세요. 간접여행이라도 좀 할수있게요 ^^작성자보리사자작성시간11.08.10
답글인생을 지대루 즐기시는 트라우마님 모쪼록 건강한 가족여행이시길요~~~^^* 사진도 짬짬이 올리시는거 잊지마시구여~~~~~씩씩하게 눈에 마음에 담아 오세요~~~ㅎㅎ작성자이선진작성시간11.08.10
답글앗 트라우마 언니 부러워요ㅠ.ㅠ 5분마다 바뀌는 대자연의 초록의 들과 푸른 하늘과 뭉개구름, 먹구름.. 좀 많이 멋진데요~^^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고 나중에 A4 열장짜리 리포트 부탁드립니다^^작성자하원짱작성시간11.08.10
답글멋진 시간 보내고 있군요~~ ^^ 그간 모래쌓였던 눈들, 청소는 확실히 되겠군요.. ㅎㅎ 남은 여행 알뜰히, 그래도 눈이 부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1.08.10
답글헐~~~! 숨쉬는 것까지도 돈내야 하는 거 아녜요???? ㅎㅎㅎ 멋진 풍경, 눈에, 마음에, 사진기에 많이 담아오셔서 감동 함께 나누어주는 것도 잊어버리시지 말구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8.10
답글모든것들을 다 사진기에 담느라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놓치는 것도 많이 있네요. 내일은 룩셈버그 시내 여행하고 바로 독일로 넘어갈 예정이구요. 그담날 저녁때 다시 두바이드림님 집으로 갈 예정이에요. 눈에 민트 바는 느낌이랄까...대자연의 초록의 들과 푸른 하늘과 뭉개구름, 먹구름을 5분마다 번갈아 가며 봅니다. ㅋㅋㅋ 참, 여긴 화장실도 유료라서 물로 맘껏 많이 못 마시겠어요. 한번 화장실 들어가려면 하프유로를 내야하니... ㅠ.ㅠ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