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 이런 왕 쪽팔림이란.... 영국에 와서 섬유질 많은 김치를 못었더니 변비가 무지 심하게 걸려서 그동안 화장실 못갔었는데 오늘 화장실에서 변비와 전쟁을 하고 드뎌 승리했건만 변기가 꽉 막혀버린거에요. >.<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이 심정... 그래도 짝꿍이 대신 들어가 변기랑 한바탕하더니 고치고 나왔네요. 휴~~~ 어흑 쪽팔려 죽겠어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8.20
  • 답글 하하하~ 오랜만에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 아침 눈뜨자마자 찬물 한컵과 사과가 도움이 된다고들 하죠~ 저는 예외지만 ㅎㅎ 작성자 자작나무 작성시간 11.08.23
  • 답글 푸하하...빵 터졌어요....언니 가끔 너무 웃긴거 아시죠?...ㅎㅎㅎ 작성자 terry 작성시간 11.08.22
  • 답글 대장정의 마무리가 남았군요.
    오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8.22
  • 답글 아랫배가 한결 가벼워지긴 했는데 어찌나 사투를 하고 나왔던지 화장실을 나오는데 팔다리가 후덜후덜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젠 뭐 먹는게 겁납니다. 전 장소바뀌면 액티비아, 요거트, 과일 ... 사실 김치 먹었어도 화장실을 못가요... ㅜ.ㅜ 호텔도 익숙해질때까지 3일밤은 거의 실잠자구요... 우리 애들도 어제부턴 두 녀석 다 아부다비 가고 싶다고 하네요. ㅋㅋㅋ 역시 아무리 천국이어도 내집만 못하나봐요.ㅋㅋㅋ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부다비 갈 날이,,,,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1
  • 답글 창피는 하셨겠지만 그 시원함을 생각하면 부럽습니다...ㅋㅋ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8.21
  • 답글 푸케케 이거 웃으면 안되는거죠?? ㅋㅋ 근데 그 상황이 넘 리얼해서요.... ㅋㅋ 그래도 신랑님 쵝오!!!!
    거긴 액티비아 없나요? 난 그게 좋던데요. ^^
    작성자 보리사자 작성시간 11.08.21
  • 답글 어휴~ 남편분이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전 예전에 울 아들넘이 변기를 막히게 해놔서 밤새 그거 뚫느라 온갖 지저분한 것을 다 몸으로 받고 싸웠는데 결국은 실패하고나니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그 담날 출장간 남편한테 하소연하니 뚫는 사람을 부르라고해서 결국은 불렀는데 허무하게도 밤새 사투한 그것이 몇 초만에 뚫리곤 오만원을 받아가더라구요. ㅠ.ㅠ 남편이 계셔서 넘넘 든든하셨겠어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8.21
  • 답글 트라우마님이나 저나 때와 장소를 심하게 가리는 장때문에 오나가나 고생이네요... 저도 아침마다 몹시 신경쓰고 있네요.^^ 포도나 수박을 씨까지 다 드셔보세요, 많~~이.. 부디 속 편한 여행 되셔서 건강한 얼굴빛으로 만나뵙길 바래요...ㅋㅋㅋ 누렇게 뜬 얼굴 말고요....^______^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8.21
  • 답글 trauma님 짝꿍님!! 짱~!!!!!!!!!!!!!!!!!!!!!!!!!! 작성자 windy 작성시간 11.08.21
  • 답글 이집에 14명이 매일 같이 지내다보니 화장실 3개가 아침에는 많이 붐벼요. ㅜ.ㅜ 누가 문 두드릴까봐 오래 있지도 못하겠고 먹는거도 3끼 매번 빵이고 야채는 거의 흐물흐물 다 흐드러진 완숙상태로 먹으니 섬유질 부족이 심해서 왕변비가... ㅠ.ㅠ 짝꿍없었으면 정말 이 난감한 상황을 어찌했을지... 변기 뚫는 플런져 달라고 했더니 보통크기의 3분의 1 크기만한 작은 플런져를 주셔서 입구에 맞지를 않아 안 뚫어지는거에요. 어쩔수 없이 짝꿍에게 SOS했는데 어떻게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1
  • 답글 그래도 시원은 하셨겠어요^^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1.08.21
  • 답글 과일이라도 많이 먹어요. 여행 다니다 유료 화장실 때문에 수분섭취도 적게 한다고 하더니...남은 기간은 변비 걸리지말고 잘 있다 오세요.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1.08.21
  • 답글 그래서 짝꿍이 필요해요 그쵸? 곤란한때 짝꿍이 최고죠. 여행하면 정말 힘든일을 겪는것같아요. 어떤일이든.. 그래도 여행은 좋아요. ^^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1.08.20
  • 답글 꼭 김치가 아니더라도, 여행 중에 정기적인 볼일을 보기가 힘들기에, 남녀를 불문하고 변비 걸리기 쉽죠.
    시간을 놓치면...그게...또...잘 안되잖아요.
    그래도, 전쟁에서 승리하셨다니, 정말 속 시워~~~ㄴ 하셨겠어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