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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8시간후면 아부다비로 출발합니다. 암스텔담 다시 들려서 뱅기 갈아타고 들어가면 이드첫날 오밤중에 도착할거 같아요. 애들은 집에 돌아가는게 넘 좋아서 며칠전부터 카운트다운 하고 있네요. 전 ... 사실 영국 안좋아해서 집에 빨리 돌아가고 싶어질 줄 알았는데 이번엔 그런 생각이 안드네요. 넘 아름다운 곳을 두고 가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연로하신 시부모님 두고 오는것도 좀 맘에 걸리고... 항상 건강하실줄 알았던 울 시아버지... 이번에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담에 뵐 때까지 건강히 살아계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8.28
  • 답글 그러게 친정이든 시댁이든 계신 곳 다녀오면 어찌 이리 맘이 안편한지 모르겠어요. 부모님 걱정에, 가족들 걱정까지.....그러고보면 좀 이기적이지만 안보고 사는 두바이가 천국이구나 싶기도 해요. 내 나라 가서 내 가족과 친구들 보고 오는게 늘 좋지만은 않다는 걸 저도 이번에 느끼고 왔어요. 도와주지도 못하고 알게돼서 맘만 불편한 현실들로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우리집이 최고다 하고 있네요. 한국에서 살고싶다던 울 아들도 두바이 오니 집이 좋다네요,ㅋㅋㅋ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02
  • 답글 즐거운 여행 마치고 돌아오신것 환영입니다~~ ㅋㅋ 나도 인사동 갔다왔는데 울 아들이랑 처음으로 외국인같이 ㅋㅋㅋ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1.08.30
  • 답글 ㅋㅋ 다들 외국인 같으세요. 인사동 이런데는 외국인들이 가는 곳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9
  • 답글 얼심달님..저두 오늘 남푠이랑 애들이랑.. 인사동찍고 왔어요^^ 별다방미스리에 가서 도시락이랑..냄비팥빙수 먹구 왔는뎅..
    클레어님이랑..얼심달님이랑..어쩜 만났을 수도 있었는데..길이 어긋나네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8.29
  • 답글 음..드뎌 Come back home...이셨군요..
    무탈하게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또 다른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1.08.29
  • 답글 다들 집으로 돌아가셨군요....
    저도 곧 돌아갑니다. ^_^
    오늘은 인사동나들이다녀옵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8.29
  • 답글 넹 ^^ 지금 휴대폰도 꺼져있는데다 크레딧도 없어서 전화 못드렸어요. 오자마자 울 애들 고양이 끌어안고 뒹굴고 계속 고양이랑 말하느라 지금까지 같이 야옹거리고 있네요. 간단히 짐만 풀어 놓은 상태구요. 낼은 대청소하느라 집 한번 엎어야 할거 같아요. 먹을거도 사러 나가야 하구요. ^^ 영국에서 당분 많은 케익종류로 저녁을 매번 떼웠더니 온몸이 미어터져요 ㅠ.ㅠ 살들과의 전쟁선포도 해야하구 ㅋㅋ 아주 바빠질거 같네요 ^^ 얼심달님 오면 벙개해야죠 ^^ 얼심달님은 사진 보니까 이뻐졌드만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9
  • 답글 오셨군요. ㅎㅎ
    전화 한번 드리려다가 "정신 없는 상태" 이실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하하.
    이제 집안 정리한다고 정신 없으시겠어요?
    정신 챙기시고 얼심달님도 오시고 하면....식사라도 한번 같이 하시지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8.29
  • 답글 아~ 드뎌 홈 스윗 홈 했습니다. ^__^ 여행이 너무 즐거워서 집에 오는게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람이 간사하네요. 집에 오니까 내집만큼 좋은게 없다고 느껴지니... ㅋㅋ 시부모님 걱정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첨에 결혼해서 문화, 언어, 가풍도 다 틀려서 티격태격했는데 특히 시아버지가 넘 이뻐해주셔서 안 좋은 시기도 무사히 잘 넘겼던거 같아요. 결혼해서 몇달간 시부모님과 같이 지냈는데 그땐 저를 무슨 동양인형 손에 쥐고 델고 다니시듯 했었어요. 이번에 가보니 지난번과 너무 달라진 모습에 맘이 넘 안스러워 울컥 몇번했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9
  • 답글 9월이 되면 트라우마님은 뵐수 있는건가요??ㅎㅎ 정모 꼭 참석해서 두포유 좋은님들 만나뵙고 싶어요..~~!!^^* 작성자 윤이들맘 작성시간 11.08.29
  • 답글 이드기간은 축제 기간처럼 즐기는 기간이군요... 전 라마단 기간에 두바이에 처음 들어와서 처음이라 불편한줄은 몰랐는데... 이드기간을 지내고 보면 차이를 느끼겠죠??ㅋㅋ
    저희 신랑도 2박 3일 휴가인데 휴가 기간에 두바이의 이름난 곳을 하나씩 둘려 볼려구요... 7성급 호텔 주변도 구경하고 맥주도 한잔하고...ㅋㅋ 저도 이드기간이 기대됩니당~!!
    작성자 pputy 작성시간 11.08.28
  • 답글 저두 한국에 계신 시어머니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 합니다.....
    고생하시는 큰형님 내외분도 걱정이구요~~~모쪼록 돌아가는 그날 까지 모두 건강 하시길 ....
    트라우마님 긴여행 별탈 없이 마무리가 되시는듯하여 함께 뿌듯하네요 ㅎㅎㅎ엉릉 9월 정모모임에서 만나 아름다운 도시
    이야기 듣고 싶어지네용....
    작성자 star 작성시간 11.08.28
  • 답글 시어른님들의 건강을 함께 빌어드릴께요~
    한국여자들은 정말 팔자같아용,ㅋ 오나가나 지극한 효심땜에
    마음속 바람잘날 없는거 같습니다..트라우마님 이쁜마음 시어른님들
    아시고 건강 잘지키실겁니다~조심히 컴백홈 하시길요~~~^^*
    작성자 이선진 작성시간 11.08.28
  • 답글 그러게요..저희 시부모님들도 언제 들어와서 사냐고..물어보시더라구요..한국이 영어도 더 잘갈쳐준다며..들어와 살았으면 하는 맘이시더라구요...
    트라우마님 가족이 아부다비로 떠나시면, 부모님들께서 많이 허전하고, 적적해 하실 것같아요..ㅠ.ㅜ..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8.28
  • 답글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을 한국에 남겨두고 떠나는 일이 점점더 마음이 아파지더라구요. 부모님들도 같은 마음이신지, 많이 서운해 하십니다.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지하고 생각했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8.28
  • 답글 시아버님 건강이 좋지 못하신가봐요.. 저도 어른들 일로 올여름엔 한국 다녀왔어요. 여기저기 다녀오니 무쉬립 몰 오픈했더라구요... 자동차 없이 다니기 힘들었는데 가까이 몰이 생기니 좋네요...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1.08.28
  • 답글 윈디님~ 28일 부터 이드 휴일이 시작되는 걸로 발표되었네요. 아무때나 맘대로 드시고 입고 음악도 크게 틀고 들을수 있어요. 이제부터 담 이드까지 (내년 7월 하순) 자유세상입니다. 아무데서나 술 마시는거만 빼공 ㅎㅎㅎ
    엘피스님 ~ 여행 떠나서 며칠만에 생긴 터진 입술의 흉터가 이제야 가라앉기 시작했는데 (터진 위치가 매번 같다보니 이젠 그자리가 단단하게 굳은살이 입술에 박혔네요 ㅋㅋ) 들어가서 또 빡쎄게 쳇바퀴 돌릴 일 생각하니 좀 겁나긴 합니다 ^^ 아부다비 도착하면 연락드릴께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8
  • 답글 긴 여정을 마치셨군요.
    무사히 즐거운 여행마치신 것 같네요.
    몸 건강히 돌아오세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8.28
  • 답글 어르신분들이 편찮으시면 괜시리 마음한구석에 신경이 쓰이고 그렇잖아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당뇨가 있으셔서.. 항상 마음 조리며 살아요.. 말 잘듣는 손녀가 되기 위해.. 음.. 노력..하고있습니다 ㅎㅎ
    다음주가 이드가 맞나봐요?? 이드면 이제 밖에서 음식물 섭취가능한가요?? 정말 힘들어요 ..ㅠ.ㅠ
    작성자 windy 작성시간 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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