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우리 아들 녀석의 엉덩이! 일명 똥꼬와 한바탕 씨름을 했답니당... 변비인지.. 변이 너무 딱딱해서인지.. 10분을 변기에 앉아서 울고만 있기에... 일회용 장갑을 끼고 똥꼬에 손가락을 넣어서 변을 빼내었는데... 아이가 아프다며 울더군요.... 그래도 응가가 나와서 시원했는지 울음은 금새 그치고 다시 간식거리를 찾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었지만... 엄마가 되니 이런일도 서슴치 않게 하게되고 내아이의 변이라 그런지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만지는 순간 빨리 빼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여자가 아닌 엄마는 강한가봅니당~!! 여러분들도 늦기전에 사과많이 먹읍시당!!! ㅎㅎㅎ작성자pputy작성시간11.08.28
답글아~ 아이가 무지 아팠겠어요. 울 큰애 애기였을때 심한 변비 때문에 저도 손을 써서 ㅋㅋ 빼준적이 있는데 손가락을 항문으로 넣어서 빼면 애 자지러집니다. 그럴땐 면봉에 베이비 오일을 묻혀서 항문 주위 살을 자극해줘가면서 살살 넣으면서 돌려 빼내면 돌같은 덩어리가 빠져나오면서 시원하게 나머지 것들도 쫘~악 ㅋㅋㅋ 식사 중인 분들께는 죄송 ^^;; 근데 애 아프다고 하면 맨손으로도 토 다 받아내고 똥도 다 후벼 파내고 하는게 엄마의 존재인거 같아요. 자식 아픈데 더럽고 깨끗한게 어디있겠어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8.29
답글에고 너무 아팠겠다. 그게 일회성이면 다행인데 담에 또 응가할때 아푸면 넘 괴로워요... 유비무환... 야쿠르트 섬유질 뭐 등등 많이 먹이세요...작성자보리사자작성시간11.08.29
답글약국에서 글리세린 사서 주입하세요. 관장 자~알 됩니다. 뭘로 넣지..?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8.28
답글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돌쟁이 조카도 변비가 심해서 프룬주스를 사다 먹이던데요. 한번 알아 보셔요작성자땡이사랑작성시간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