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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햐~~~ 얼마전 영국여행 도중 큰애 안경이 부러져서 아부다비 돌아와 오늘 안경 맞추러 몰에 다녀왔네요. 안경 비싸다 비싸다 이렇게 비쌀줄이야. 작은애 안경할때도 우쒸~~ 진짜 비싸다 했는데.. ( 그땐 테랑 렌즈 다해서 1000디람 약간 못미쳤어요) 이번 큰애 안경은 테도 명품테도 아닌데 압축렌즈랑 다해서 거의 2000디람 들었네요. 한국안경점에서 돈 십만원이면 충분히 살수 있는 그런 안경을 60만원 들여 살려니 아주 속쓰리네요.... 어흨, 그 안경 두 번 살 돈이면 한국가서 라식 수술 시킬수 있는 돈인데... 아이들 안경 끼는 분들은 한국에서 여분으로 몇개 더 마련해오세요. ㅠ.ㅠ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9.01
  • 답글 이런..두바이는 안경이 거의 정찰제라 어쩔수 없을 거예요.ㅠㅠ 거기다 렌즈들..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근데 두바이 안경 도매시장자체 가격이 너무 쌔요.렌즈값 엄청아까우시겠어요.ㅠㅠ 한국도 "테 공짜~"이렇게 붙여놔도, 안경점들 결국 렌즈에서 남겨먹거든요. 즤집에도 안경쟁이가 하나 더 늘어서리,=_=; 근데, 즤집은 맨날 제일 싼거써요.ㅠㅠ 케이스 없는 거,스크래치 상품,샘플.이런거 아닌 이상 정상품은 다 팔아서 생계를 꾸려야하니.ㅋㅋ 너무 테가 잘 부러지면 젤리안경도 있어요.아직 국내에 시판은 안되었는데요. 두바이쪽엔 나왔을수도..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1.09.06
  • 답글 글게요 좀 아깝네요 ㅋㅋ 저도 한국에서 안경했는데 동네도 18만원 받던걸요 ~ ㅠㅠ 이게 싼거래요
    안경 맞추면서 저도 충격먹었어요 노안이 왔다눈..........울고잡다
    작성자 라임트리 작성시간 11.09.06
  • 답글 엘피스님 참 늦게 하셨네요. 전 첨에 엘피스님 나이가 43이라는 줄 알고 친구 먹어도 되남 했다는......농담이구요.ㅋㅋㅋ 암튼 제가 한국 나이 40에 울 아버지 모시고 노안수술 전문안과에 가서 상담을 했거든요. 전 십삼년 전에 했는데 눈이 안좋아진 거 같아서 다시 재수술하면 어떨까 하고....근데 전문의 말씀이(노안수술전문병원이라 그랬나?^^;) 몇년 있음 노안수술해야 한다고 재수술하지 말고 기다렸다 노안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엄청 좌절했잖아요. 한국나이 45되면 노안 오기 시작한다고 하대요. 헉~ 넘 슬퍼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04
  • 답글 제가 한국나이로 43에 하는데, 이래 저래 검사 많이 하더군요.
    지금 결국 노안이 오긴 왔어요. 흑흑....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9.04
  • 답글 그렇죠? 여긴 정말 공짜 써비스는 없는거 같아요. 한국 같으면 아무 안경점이나 들어가 안경 안사도 시력 재는거 공짜로 다 해주든데... 진짜로 사업 구상 잘 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글구, 주희님~ 남편 아직 나이 40 안되었으면 얼른 얼른 시켜줘요. 안과에서 라식 수술도 40 넘으면 노안 빨리 온다고 잘 안해주려구 하더라...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컥......2천디람이라니......신랑 라식수술 할거라고 노래노래 하던데 한국오자마자 시켜야겠네요. 비싸다는 얘긴 들었지만 그 정도일줄 몰랐네요 작성자 JUHEE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제가 담달 말일에 귀국을 하는데... 들어가서 사업구상을 구체적으로 함 해봐야겠슴다.. ㅋㅋㅋ
    울 동생 데불고 와서리... 한건 해 봐야겠는데요? ㅋㅋ
    제 아내가 보내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고생 마이 시켰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아예 안올라구 그러는거 아니냐고 따질까 걱정이네요? ㅋㅋㅋ
    글고.. 안경점 하나가지고 머 탈 나려고요? 더불어 살문 되지여..ㅋㅋㅋ
    먹고 입고 사는데 필요한건 더불어 사는게 장사두 잘된다 카드만요.. ㅎㅎㅎ
    참 글고 이번에 알았는데... 안과 가니까... 시력 재준다고 하길래 꽁짜인줄 알았는데...
    보험 적용 안되면 현금으로 200 디람 받더만요..ㅎㅎㅎㅎ 무지 비싸요...
    진단서는 100디람.. ㅋ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죠셉님 ^^ 그 사업 아이템 눈독드리는 사람 또 생긴거 아시죠? ㅋㅋㅋ 얼른 먼저 시작하셔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죠셉님, 빨리 시작하시면 안 될까요? 지금 당장..ㅋㅋㅋㅋㅋ
    결국...안과를 찾아 가봐야 되는 것이네요. 클레어 언니 말대로 안경을 써야 될 정도는 아니였음 좋겠어요. ㅠㅠ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죠셉님, 시작해보세요! 대신 시장조사와 법률관계는 잘 알아보시고요. 명동이나 서울 번화가에 가면 인기 안경체인점들 있어요. 거기 가서 인테리어나 시설, 안경들 좀 보고 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요즘엔 썬그라스를 위한 모니터도 있던데 그거 참 좋더라구요. 왜 썬그라스 끼고 거울 보면 잘 안보이잖아요? 모니터에 썬그라스 낀 얼굴들을 비교해보고 고르는 것 넘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물론 시설비는 더 들겠지만요. 실은 울 남편이 사업구상 같은 게 취미라 명동 갈 때마다 저런거 두바이에 해도 잘되겠다 했거든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03
  • 답글 트라우마님... 아무리 생각해두 울 동생 일루 데불고 와서 함 사업을 시작해 볼까요? ㅋㅋㅋ
    안경사인디... 데불고 일 시켜묵고..저는 지갑만 열었다 닫았다 하문 안될까요?? ㅋㅋ
    아마도 돈이 솔찬히 될것 같은디요?? ㅎㅎㅎㅎ

    전 [서기선]으로 등록되어있답니다... 페북..얼책에요~~ ㅎㅎㅎ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1.09.03
  • 답글 폐북에 저도 있어요.
    Chul Hyun Jun 이니까 친구 요청해주세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참, 선샤인님 ^^ 여기선 아이나이가 만 14세 이상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만 12세였던거 같기도 하구) 되어야 일반 안경점에서 시력을 재주더라구요. 울아들 안경시력이 잘 안맞는거 같아서 다시 해주려고 안경점 갔더니 아직 애가 어려서 (만 11세)시력을 잴수가 없다고 안과에 가서 재가지고 오면 그에 맞는 안경을 맞춰준다고 하더라구요. 안과에 가서 시력 한번 재는데도 돈 들거 같아서 한국 가서 재려고 기다리고만 있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선샤인님~ 저도 이번에 서울랜드 가서 안보이는 표지판 아들 보고 읽어달랬더니 저와 비슷하게 보고 못보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서 안보여서는 불편하지는 않았냐니깐 잘 모르겠다고 해서 안과를 다녀왔더니 왼쪽만 0.6이 나왔네요 꼭 안경 써야할 정돈 아나지만
    혹 몰라서 안경겸 썬그라스 남대문서 맞춰왔어요 요즘 아이패드를 좀 많이 했더니 첨에는 양쪽 다 0.6/0.7 나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안약 넣고 다시 하니 오른쪽은 1.0나오더라구요 안경 안써도 될만큼 안나쁘면 좋을텐데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언넝 오셔요~~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03
  • 답글 어제 언니 글 읽고 오늘 당장 큰애 안경 하나 더 맞췄어요...ㅎㅎ 렌즈만 하나 샀는데, 아무래도 안경도 하나 더 있어야지 싶어서...ㅎㅎ
    깜빡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생각났어요. 감솨!!!
    이제 슬슬 짐도 싸고, 긴 휴가 마무리도 해야 겠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9.02
  • 답글 내 본명을 영어로 치면 나올꺼에요. 캐리비안의 해적 죠니뎁과 같이 있는 사진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02
  • 답글 아들이 눈이 나빠졌는지, 텔레비전을 볼 때마다 왼쪽으로 째려보면서 쳐다봐서..그렇지 않아도 안과에 가봐야 하나 싶었는데
    ㅠㅠ...근데 여기는 안과가 잘 안 보여서..그냥 안경점에 가서들 안경을 맞추나요? 제발 안경쓸 정도는 아니였으면 좋겠는데..

    언니, 친구요청을 언니 본명으로 하면 되나요? 아님 트라우마로?? 페북 즐겨하지는 않지만 생생한 후기보고 싶어서요..ㅎㅎ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1.09.02
  • 답글 스타언니 ~ facebook가입하고 친구요청하시면 저의 강행군 여행사진 다~ 보실 수 있어요. 페북은 사진 올리기 정말 쉽고 빨리 올려지는데 울 까페는 사진 올리다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 그나저나 안경 미리 맟춰오셨다니 다행이에요. 제가 들어간 안경점이 원래 비싼거만 파는데라네요 ㅜ.ㅜ 게다가 백인 짝꿍둔 덕분에 더 바가지를 뒤집어 쓴거 같기도 하구... 백인들은 다 돈 많이 버는 줄 아는지 아주 봉으로 아는거 같아요. 아닌데...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02
  • 답글 울 집에도 큰아덜이랑 남편 안경 한국에서 미리 맞춰서 왔는데....한국도 좋은걸루 할려니 가격 만만 하지 않더라구요
    잘 ~~다녀 오신거죠????엉릉 만나서 생생한 여행 후기 들어야 하는뎅 ㅎㅎㅎㅎ
    작성자 star 작성시간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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