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느려터진 제가 난생 처음으로 아들이 먹고싶다길래 한시간 걸려 김밥 싸고 꽃단장하고 학교 다녀왔어요. 특별한 세레머니가 없어선지 신학년 첫날인데도 좀 뭔가가 허전하고 썰렁하고 그렇네요. 울 아들은 작년에도 이맘때 아파서 첫날 가고 둘째날 빠졌었는데 오늘도 컨디션이 영~ 아니라 걱정이네요. 땀이 많은 아이라 밖에서 푹 젖어있다 실내 들어오면 오싹 춥곤하는 게 반복이라 참 골치 아파요. 그래도 올핸 학교 안빠지고 잘 다니고 친구들 좀 많이 사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첫 등교 시키신 어머님들, 모두둘 화이팅!!!^^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9.05
답글ㅎㅎㅎ 극비는 아니구요. 여기에서 구할 수 없는 한약재료가 몇가지 더 필요할 뿐입니다.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9.07
답글트라우마님, 하와이안무스는 아들이 햄 종류를 별로 안좋아하는 관계루 패스해도 되구요, 그 유명한 삼계탕 끓이는 법을 전수해주심이 어떠하실런지요?^^ 극비라 안될라나요?^^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07
답글하와이언 무스비 만드는 법 시범을 담에 직접 보여줄께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9.07
답글엘피스님, 울 아들도 그러길 바래요, 아마 그럴 거 같아요. 울 남편이 어렸을 땐 안아픈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한 10살은 동안으로 보고 허리 빼곤 꽤 건강하거든요,ㅋㅋㅋ 하늘이 인기인지, 제 인기인지 암튼 초대해주신다는 말씀에 넘 행복합니다.^----^ 보조개님, 넘 좋은데로 가시네요, 축하드려요!!! 열정님, 저 그 하와이안 무스를 해봤는데 김이 잘 안붙어서 다 풀어져서 엉망이 되어버렸다는....역시 손이 말손인가 봐요.ㅠ.ㅠ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