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에게서 본 받을 점은 상대방 장점만 볼려고 노력하고 발견한 장점에 대해서 끝없이 칭찬을 합니다. 오늘 두아들 녀석들 장점을 찿으려고 눈을 씻고 또 씻고 찾아 봅니다. 꽁꽁 숨어 있는지 쉽게 보이지 않네요 ~~`못찿겠다 꾀꼬리 꾀꼬리..........작성자star작성시간11.09.06
답글끙 모다들 여기 숨어계셨구나^^ 맨날 저한테 두포에 글 보라셔서 찾아봐두 글이 업던데... 이곳에 숨어계실 줄이야^^ 무엇이든지 찾을려고 노력하면 더 힘든 것같아요 그냥 받아들이는게 더 좋을 듯, 게다가 수현이와 동현이는 장점 많던데...혹 어머님께서???ㅎㅎ작성자ddungtwo작성시간11.09.07
답글급 동현이 얼굴이 궁금해 지는걸요?...언니를 닮았을까요?ㅎㅎ...웬지 무지 귀여울것 같은데...ㅎㅎ작성자terry작성시간11.09.06
답글보통은 역할이 나뉘어 지는 듯 싶습니다. 아빠는 주로 칭찬을 하고 엄마는 잔소리를 하고..ㅋㅋ 저도...... 나쁜건 엄마 시키고.. 좋은건 제가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애들이 그러더군요....엄마는 계모같다구 그러구.. 저더러는...좋은 아빠라 카고.. ㅎㅎㅎㅎ 물론 저도 눈치를 채지요.. 아이들이 모처럼만에 만나는 아빠를 즐겁게 하려는 것을 말입니다.. ㅋㅋ 상호 소통...즉...꿍짝이 잘 맞는 듯..해여.. ㅎㅎㅎㅎ 작성자Joseph작성시간11.09.06
답글스타님과 엘피스님은 정말 넘 멋진 분을 배우자로 두셨군요, 저도 남한텐 칭찬 잘하는데 식구들한텐 기대심리가 높아선지 그게 잘 안돼요, 역시 잉꼬부부는 뭔가 그런 비결이 있던 거군요! 저도 의식적으로 노력하려고 노력합니다.^^ 동현이처럼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아들은 흔하지않지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고은이도 넘 똑똑하고 바른생활 아가씨인데 로즈맘 언니도 기대치를 조금 낮추시면 되지않을까요?^^ 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9.06
답글저도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인데...하루종일 집에서 잔소리만 하고 있는것 같아요...ㅠㅠ..작성자윤이들맘작성시간11.09.06
답글방학이 넘 길어서 생긴 부작용 일까용 ^^~~아덜들이 넘 미워요...ㅎㅎㅎㅎ 그래도 남편 처럼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 합니다??(반성..) 야~~아들 양말 뒤집어서 벗어 놓지 말라고 했잖아 ...우~~~씨 전 ~~칭찬 보다는 지적질이 적성에 맞나 봅니당 ㅎㅎㅎㅎ작성자sta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06
답글오? 동현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왜~~ 엄마눈엔 안보일까요~~ 나와라 뿅뿅~~~ 사랑이라는 콩깍지를 언니의 두 눈과 마음에 들어가라~~ 뿅뿅@~~~~~~작성자준혁이 엄마작성시간11.09.06
답글남들은 모두 장점 투성이인 아들이 엄마 눈엔 잘 안보이니 부모의 욕심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나도 우리딸에게 칭찬은 뒷전 야단만 치고 있다오. 바보 빅트 이야기 가슴에 새겨야 겠어요. 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1.09.06
답글칭찬을 코끼리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제 마눌님이 정말 칭찬을 잘해요. 그래서 제가 춤을 추지요. (가끔 좀 어지러워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9.06
답글장점만 보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커다란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이지만 쉽지 않네요ㅡㅜ 그나저나 동현이.. 열정언니 말씀대로 조각같이 잘생긴 얼굴에 따뜻한 마음씨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하원이 챙겨주는 것 보고 그 세심함에 깜딱 놀랐지 뭐예요^^ 게다가 언니가 전해주시는 동현이 말 속의 그 위트ㅋ 제가 동현이에 대해 잘 모르니 여기까지이지만 이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는 아이네요 부럽습니다.작성자하원짱작성시간11.09.06
답글저는 남 칭찬하는 건 잘 하는데 울 집식구들에겐 왜케 칭찬에 인색한지 모르겠어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9.06
답글최근에 읽은 "바보 빅터"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말한마디로 천재를 바보로 만들어 버린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풀어 놓은 책인데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더군요..남편분의 장점이 우리 모두의 일반화가 되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칭찬은 최고의 힘인것 같습니다^^작성자보나사기작성시간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