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긴 휴가를 마치고 엊그제 밤에 아부다비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들어서니 두 달동안 빈 집을 지키던 먼지가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한밤중이라 대충 침대랑 발바닥 닿는 곳만 치우고, 일단 잤습니다....나이가 드니, 하루만 잠을 못자도 아주 맥을 못추겠더라구요... 어제 식구들은 모두 쿨쿨 자고, 맘같아서 청소기 왱왱 돌리면서 묵은 먼지 털고 싶었지만, 꾹꾹 참고, 물걸레로 먼지들을 뒷꿈치들고 살살 걸어다니면 오전 내내 닦았네요...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개운치 않고...
    오늘은 자동차 등록갱신하러 아침 일찍부터 아즈만에 다녀왔더니, 거의 떡실신 직전입니다. 하루쯤 푹 쉬고나서 청소도 하고, 보고 싶던 분들도 만나야 겠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9.06
  • 답글 드디어 기나긴 휴가를 끝내고 돌아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1.09.11
  • 답글 나이들어 맥을 못추겠다는 분이 오시자 마자 아즈만을 갔다 왔어요?????
    그전에는 도대체 어느 정도였길래????
    건강 조심하시고요, 날 잡아서 한번 뵈요.
    가족 모임으로....하하~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9.07
  • 답글 터닝을 감축드립니다..
    이제 다시금 생활에 젖어들겠군요.. 늘 마음 편히 하시길 빕니다..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1.09.07
  • 답글 웰컴투 아부다비!!! 즐거운아부다비 생활 하세요~~~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1.09.07
  • 답글 오셨군요. 정말 오래도록 한국에 머물렀네요. 나도 3일날 밤에 도착하여 오늘까지 청소 했네요. 다행히 아이아빠가 있어 한결 수월 했어요.
    얼달심님은 부지런하고 집안일도 잘하니 금방 해낼겁니다. 그래도 몸살나지 않게 조심하구요.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1.09.07
  • 답글 아이구, 오시자마자 청소에 아즈만까지 먼거릴 다녀오시다니 역시 체력과 정신력이 보통이 아니신가 봅니다. 울 식구는 온지 일주일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시차적응이 안돼 초저녁이면 헤롱거려요. 잘 쉬시고 쉬엄쉬엄 건강 챙겨가며 하세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07
  • 답글 드뎌..입성하셨군요^^* 방가방가~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9.07
  • 답글 오자마자 일거리가 대환영을 해주었군요. ^^ 좀 푹 쉬고 담주에 만나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9.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