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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 오늘부터 등교라 아침 일찍 데려다주고 왔어요....근데 기분이....홀가분하고 좋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울아들이 너무 보고싶네요...너무 의젓하게 엄마 잘가..하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짠하네요...오늘 하루는 혼자 얼마나 얼떨떨할까 생각하면...그래도 아이들은 훨씬 적응을 잘하니..저도 울사랑스러운 아들을 믿으려구요...
이따 2시에 만나서 힘껏 안아줘야죠...짝사랑인가요?..후훗. 작성자 이선주 작성시간 11.09.11 -
답글 안간다고 울고 갔으면 하루종일 맘이 무거웠을텐데 의젓한 아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예요. 갔다 오면 꼭 안아주고 맛난 간식 주면서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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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들에게 아주 다정다감 하시네요. 본받아야 할 점 입니다. 2시에 환상적인 재회를 상상하며...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