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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kg1에 처음 보냈어요 다들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영어도 못하는 아이고 한국친구도 없는 학교여서 걱정이예요. 엄마가 가야한다는 걸 알고 막 우는 아이를 한번 안아주고 사랑해 말해주고는 얼른 나왔어요.. 처음 적응이 어렵지만 적응만 잘하면 뭐든 잘하는 아인데 계속 울고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요 ㅠ 작성자 느껴라 그리고 춤추라 작성시간 11.09.13
  • 답글 얼심달님..학교픽업 오고갈때 우연히라도 뵌다면 정말 반가울꺼같아요.ㅎㅎ 윤이들맘님 화이팅.. 우리 나중에 만나요..^^ 작성자 느껴라 그리고 춤추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14
  • 답글 저희 둘째도 널서리 2일갔는데...1시간있다오고..그다음날은 1시간 30분...뭐..이렇게 30분씩 늘려가면서 널서리 적응을 한다고 해요...
    제가 교실에 안보이면 계속 울면서 엄마찾고..무섭다고만 하고....3살짜리아이 ..한국에 있을때 어린이집에 일찍부터 가서 잘놀고 잘먹고 했었는데...환경이 바뀌니 아이들도 힘든가봐요...전 2주정도면 적응될것 같은데..제발 우리 아기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님도 힘내세요...~^^*
    작성자 윤이들맘 작성시간 11.09.14
  • 답글 일주일 정도면 엄마와 헤어질때 울고, 힘들어하지 않을거예요. 오히려, 큰 애들보다 어린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거 같더라구요.
    가만 보니, 저희 집에서 바로 보이는 학교네요. ^^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9.13
  • 답글 아... 그학교군요. 거기에 아마 한국인은 느.그.춤님 아이가 젤 처음일거에요. 학교에서 그런 배려도 해주고 괜찮네요. 바로 옆에 일이 있어 갈 적마다 어떤학교인지, 아랍애들만 받는 학교인지 궁금했거든요. 시설도 좋아보이고 ... 첫 날 잘 보내고 왔다니 다행입니다.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9.13
  • 답글 Oz각시님 아이도 잘할꺼예요ㅎㅎ 엄마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네요..ㅠ 작성자 느껴라 그리고 춤추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13
  • 답글 아부다비 칼리파에 호라이즌 이에요. 학교는 그간진행과정을 보면 참 맘에 들어요. 종교에 크리스챤이라고 썼더니 크리스챤 반을 하나 만들어줬더라구요. 트라우마님 답변감사해요 데리고 왔는데 선생님께 물어보니 조금만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재미있었다고 하고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 작성자 느껴라 그리고 춤추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13
  • 답글 느,그,춤님글이 남의일이 아닌듯 느껴지는 1인입니다.. 저도 곧 널서리를 보내야하는데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벌써부터하는 애미라...ㅡㅡ;
    저희아이는 워낙에 친구들을 좋아해서 잘 노는 스퇄이지만 널서리는 아무래도 단체생활이라 아이한텐 좀 다를듯도해서 약간은 신경이 쓰이네염... ^^;
    작성자 Oz각시 작성시간 11.09.13
  • 답글 어느 학교세요,, 저희 아이 학교도 한국아이가 없는 거 같은데,, ㅠㅠ 새로 생긴 학교라 아직 한국학생이 없더라구요..학년이 달라고 같은 학교학생이 있으면,, 제가 조금이라도 편할텐데 ㅠㅠ 작성자 두바이로,,, 작성시간 11.09.13
  • 답글 걱정이 많이 들겠지만 의외로 애들 엄마가 가고 나면 곧바로 잊고 잘 노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에 전화해서 우리애 많이 울더냐고 물어보면 엄마 가고 난 후 금방 그치고 잘 놀았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에요. 엄마랑 분리불안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거니까 (분리불안을 안느끼는 애들이 비정상) ,며칠 만 마음 아프시더라도 지켜봐주세요. 학교가 끝나기 전에 먼저 가서 애가 엄마 기다리지 않도록 해주시면 아이가 학교 끝나면 엄마가 꼭 와서 자기를 데려 갈거라는 믿음이 생겨서 잘 떨어지고 잘 안울거에요. 이것도 엄마와 아이의 애착과정을 성숙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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