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주비자 받고 따끈따끈한 운전면허증까지 받았습니다. 성격급한 남편의 도움으로 3일만에 다 끝냈네요. 내일 ID카드만 신청하면 모든일이 완료될 듯... ^^ 한국에 있었음 추석 준비며 차례에 , 손님 치루느라 정신없었을텐데 여긴 하루가 일찍 시작되어 오전은 비자준비로 바쁘게 보내도 오후는 여유가 있어 좋아요. 열정님 집에서 송편도 만들어먹고 좋은 두포유 이웃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타국에서 잊지못할 특별추석을 보내서 즐거웠어요. 두바이에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여러모로 많은 도움주신 두포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상 wants88 입니다.
작성자ELPIS작성시간11.09.14
답글에구...아부다비 강철 체력 두분이 모두 좀 비실비실 하신 것 같습니다. 푸욱~ 쉬세요. 그래야 팔씨름 한판 하지요 (저하고 하자는게 아니고~)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15
답글홍합이라도 까드셨으니, 저보다 나으세요. 전 그냥 오전엔 몸살여파로 시체처럼 침대서 뒹굴다가 오후가 되서야 일어나 사람처럼 겨우 애들 데려오고, 대충 밥먹이고 했어요. 대신 저녁엔 장보러 나가서 달 보고 소원은 빌었네요. 여기저기 페북에서 사진보고도 빌고, 하늘에 뜬 달보고 빌기도 했으니, 소원은 100% 당첨!!!ㅎㅎ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9.14
답글아... 좋았겠다..., 송편도 같이 만들고... 솔직히 송편 별 맛 없지만 명절 분위기 느끼기 위해서 먹어주고 그러는거잖아요. 타국에서 이웃사촌들 생겨서 정말 좋았겠어요. 바쁘지만 안았어도 나두 얼심달님 붙들고 몇개라도 만들고 다 까먹어서 화투 짝도 못 맞추는 고스톱이나 치며 놀았을 것을... ㅠ.ㅠ 집에서 추석이랑 아무 상관없는 홍합이나 까먹고 있었으니...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9.14
답글저두..타지에서 외롭게?? 명절을 어떻게 보내나...하고 있었는데..엘피스님가족이랑, 준혁이엄마, 시하맘, 하원짱님과 함께 송편 과 음식을 만들며, 수다 떠니 정말..가족같이 느껴졌어요~ 좋은 분들과 즐거운 추석을 보낸것같아..넘 좋았어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