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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농면허인 제가 집앞에서만 매일 조금씩 운전하다가..오늘 첨으로 운전해서 두바이몰 갔다왔는데... (물론 옆에는 신랑을 태우고요..) 평소보다 심한 잔소리에 정말 화가 나더군요.. 정석대로 가르쳐주는 남편에게 반박할 수도없고... 운전하는 내 스타일이 있다고 말했다가 더 심한 말만 들었답니다...에공~~ 정말 장농면허 탈출하기 힘드네요...언제쯤 진정한 드라이버가 될 수있을까요?/ 작성자 pputy 작성시간 11.09.19
  • 답글 첫 두바이운전때 옆에서 계속 이렇게 느리게가면 욕먹는다 뒷차가 바짝 붙어서 위협을 가하게 된다 어쩌구저쩌구..그래서 단짝에게 딱 ~한마디만 했습니다. 남들 신경쓰지마요. 나는 나야.답답하면 알아서 자기들이 비켜가.걱정마셔~음...한소린 아니고 여러소리네요. 제가 한국에선 택시드라이버운전스탈이라...택시아찌들께 뭣 좀 마니 얹어먹었댔죠.ㅋㅋ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9.23
  • 답글 엘피스님 ~ 푸하하하하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여러 주부님들의 불만을 듣고, "저는 정말 잔소리 전혀 안했습니다."
    (겁은 좀 났어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오늘 주차장에서 나가면서 헤드라이트 끄는 걸 깜빡했는데 전화로 잔소리를 엄청 들었답니다. 초보처지에 반항도 못 하고, 화제를 돌려 버렸어요. 운전은 정말 너무 어렵고, 저처럼 마지 못해 운전하는 사람은 실력도 맨날 그 자리인 것 같아서 좌절중입니다...흑... 작성자 크롱 작성시간 11.09.21
  • 답글 그러게요... 남편이 평소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저한테 다 푸는 것 같다는 느낌이 종종 들긴 했답니당~!!! 그래도 어쩌겠어요... 언젠가는 제가 큰소리 칠 날이 있을꺼란 희망을 가지고 꿋꿋히 견뎌낼랍니당~!! 두배로 갚아줄날을 생각하면서.. 초보 드라이버님들... 우리 힘내자구요~!!! ^^ 작성자 pputy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20
  • 답글 저도 운전경력 17년째 되는데 남편은 꼭 초보운전자처럼 옆에서 코치를 합니다. 그래서 인지 남편옆에 앉히고 운전할때면 완전긴장해서.... -,.- 다른 사람 태우면 맘편히 운전도 느긋하게 하는데 제가 운전 경력이 100년이 되어도 절 초보운전자로 볼거 같아요. 나름 한때는 와일드한 여성드라이버 였는데 말이죵 작성자 미손걸 작성시간 11.09.20
  • 답글 울 남편은 운전대는 맡기는데 제 차 타기만 하면 일차선 피해라, 안전거리 확보해라, 속도 줄여라 등등 얼마나 말씀이 많으신지 스트레스 왕창 받아요. 가끔은 넘 화가 나서 정말 내려놓고 가고 싶다니깐요. 암튼 왠만하면 제 차 안태워줍니다.-.-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20
  • 답글 ㅎㅎㅎ저두..운전학원에서 연수받았더랬죠^^..아무래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깐..그러는것 같더라구요~
    전. 지금도.남푠이 운전대 저한테 안맡기던데요~ 진정한 드라이버의 길은 먼것 같아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9.20
  • 답글 신랑한테 운전배우면 싸우게 돼요
    잔소리에 면박까지 마눌한테 맺힌 것 다 푸는 것 같던데요ㅋㅋ

    작성자 철방구리 작성시간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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