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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엔 운전연수(매일옆에서 길을 익히며 봤는데도 막상 운전대잡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라운드어바웃도 적응안되고 차들은 왜그리도 쌩쌩 달리는지.심장떨려서..-.-::),
    애들 방과후 수영첫날, 큰애와 제일 친한 애가 쉬지도않고 열심히 말거는데 거의 못알아듣고 걔 엄마와도 옆에서 짧은 대화를 나눴지만 부족한 영어실력으로인해
    많은 얘기를 못한것이 너무 속상하고 답답했어요. 더구나 학교 수업에대한 학부모인포메이션이 있었는데 단어몇마디외엔 하나도 못알아들어서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어요. ㅠ.ㅠ 아, 어디가나 영어가 안되서리... 큰애친구맘이초대했는데 애만 보내고 전 조용히 빠질려구요. -.-
    작성자 wants88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사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니 못하는게 당연한 것일수는 있지만...그래도 역시 주눅드는 것은 사실이에요. 안하니깐 점점 더 주눅들고.....가능하시다면 몸짓, 발짓 사용해서 영어를 자꾸 써야 느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울트라 소심 a형을 가진 저는 그걸 못해서...ㅠㅠ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1.09.24
  • 답글 두바이처럼 도시가 더 커질수록 오히려 영어권 사람들은 영어권 사람들끼리 모일라고 하는 현상이 더 두드러지는 거 같아요. 아이 친구 엄마와 만나는 기회가 생기면 골 아프더라도 피하지 마시고 자꾸 부딪히셔야 그나마 안느는 영어가 조금이라도 발전을 합니다. 한국사람만 편하다고 한국분들 하고만 다니지 마시구요 국적 상관없이 인도, 필리핀, 아랍, 유럽 사람 다 만나고 다니세요. 이나라의 장점중의 하나가 온갖 나라 사람 다 부딪히고 만날수 있다는 거거든요. 영어 못하는거 주늑들지 마시고 (외국에서 안태어나고 안 자랐으면 못하는게 당연한거니까요) 자꾸 틀려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어도 자꾸 말하세요. 애기가 말 배우듯이...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9.23
  • 답글 아마 우리 학교만 있는 듯 해요.^^ 크게 도움은 안되지만 공짜고 편하게 아줌마들끼리 얘기하기엔 그만이예요. 그나저나 엘피스님 자녀분들 인기가 많아서 벌써부터 초대도 받고 참 앞날이 훤한대요? 아이가 영어 못해도 그렇게 초대해주는 친구가 있으면 그 핑계로 몇번 오고 가다보면 아이는 학교생활이 참 즐거워지고 더불어 영어도 빠르게 늘거예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23
  • 답글 영어 못하는 엄마들을 위한 ESL 수업....정말 부럽네요.
    EIS도 그런게 있나 해서 물어 봤는데...ㅋㅋ....없다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9.23
  • 답글 ㅋㅋㅋ, 미손걸님, 영어 한글로 써놓으신 게 꼭 인도사람 영어발음 같아요^^ 넘 귀워여요,ㅋㅋㅋ 저도 어제 저녁에 저 혼자 학교 다녀왔는데 이번 담임 샌님은 얼마나 말이 빠르신지 울 아들도 말이 빨라 가끔 잘 못알아듣는다 하던데 저도 집중해서 듣느라 혼났어요, 다행히 거의 많이 알아듣긴 했는데 저도 말이 길~~게 안돼서 그냥 인삿말만 하고 왔지요. 울 학교도 ESL 샌님들 다 넘 좋아요. 게다가 대부분 한국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많아서 한국인의 문제점을 넘 잘 아신다는...울 학교는 영어 못하는 엄마들을 위한 ESL수업 있는데 거기만 들어가면 선생님 같지않게 넘 편하더라구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전 수십번 다닌길도 남편없을때 혼자 운전하려니 딴곳으로 빠지더라구요 ^^; 다행히 네비가 있어서 목적지에 도착하긴 했지만 한국보다 길을 익히는게 좀 어렵네요. 전 항상 이말을 달고 살아요. 아이 칸뚜 스피끄 잉글리쉬 웰~~~ 슬로울리...쁠리즈~~~~ 힘내세요 그래도 영어로 대화할 사람이 생기면 정말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연습하기 훨씬 좋으실 거에요. 작성자 미손걸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운전에, 영어에...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나봅니다. 트라우마님, 용기 낼게요 . 열정님, 친구맘과 친해지고 싶어도 몇마디 하고나면 할말이 없어요. 아니, 할 수있는 말이 없는거죠. *^^* 더구나 몇마디하면 상대는 기~일게 많은 말을 하는데 잘 못알아들으니 서로 답답해서 ... 영어공부를 얼마나 해야 좀 나아질까요? 에고고... 작성자 wants88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22
  • 답글 Parents Information Day 인가....이런 행사였는데, 저도 같이 갔었거던요.
    G3 소개하는데, 얼마나 속사포로 얘기하는지, 반의 반 정도 알아 듣고....
    G5 소개하는 곳에 갔더니 그나마 조금 천천히 얘기를 해 줘서 반 좀 안되게 알아 듣고....
    ESL 소개하는 곳에 갔더니, ㅎㅎㅎㅎ....천천히 잘 얘기해줘서 다 알아 들었어요.
    역시 ESL 교사들은 영어 못하는 외국인의 고충을 잘 아나 봅니다.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저도 아이친구엄마따라갔다가,, 머리 공황상태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자꾸 쏘리쏘리하기도 미안하고,,,ㅠㅠ 아이가 아니라 내가 문제되더라구요,, 작성자 두바이로,,,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저도 트라우마님 의견에 동의!!!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9.22
  • 답글 저두...머리에 쥐날까봐 학부모인포메이션 안갔어요ㅠ.ㅠ;;.
    큰애친구맘이랑 친해지면 영어도 늘고 좋으실텐요^________^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9.22
  • 답글 걱정마세요. 여긴 적어도 영어는 안늘어도 운전실력 하나 만큼은 눈에 띄게 느는 곳이랍니다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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