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메일을 확인해 보니,, 아이학교 반 엄마들이 따로 스타벅스에서 모이재요,, ㅠㅠ 어째요,, 한반에 8명뿐이고 한국인이 오로지 저 하나,, 거기에 영어를 다들 너무 능숙능락,, 전,, 열마디중 정말 반에 반에 반반마디도 알아듣기 힘들고,,, 아이도 적응을 힘들어해서 참석하고픈 맘이 너무 큰데, ㅠㅠ 저 어쩌죠? 아~~~한국이면 너무 좋아할 모임인데,, ㅠㅠ 앙,,,흐흑 무섭고 떨리고,,, ㅠㅠ 엄마라 안 갈수도 없구,, 흐흑,, 어쩔까나요,,,안가도 될까요?작성자두바이로,,,작성시간11.09.27
답글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한 번 나가보세요. 가서 영어를 잘 못하니 쉽게, 천천히 얘기해달라고 하면 그 중에 인간성 좋은 엄마가 도와줄지도 모르잖아요. 두렵다고 그냥 피하지 마시고, 최소한 한 번쯤은 부딪혀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혹,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영어 잘 못해서 대화는 잘 안통해도,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어요. 그래서 자주 만나다보면 영어도 늘고, 친구도 얻고... 용기를 내서 한 번 도전해보세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9.29
답글우리나라 말이 세계의 언어 계통도에서도 상당히 특별한 희귀한 Type의 언어라고 하네요. 일본과 몽고도 우리와 유사한 언어이니 비슷한 처지겟지요. 중국어만 해도 영어랑 어순이 비슷하거던요. 그러다 보니, 다른 나라 언어를 습득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 봅니다. 작성자ELPIS작성시간11.09.29
답글잔 사먹고 오자는 심정으로,,보리사자님,, 맞어요,, 학교에 가면 자꾸 귀가 앵앵 거려요,,CAS맞고요. 오픈은 9월에 해서 정말 가족분위기,,도하가 grade2인데 한반이고 8명이예요. 학생이 너무 적어서 장점도 있지만,,단점도있구요ㅠㅠ 철방구리님,,,다 외국인인데,, 왜 저만 영어를 못하죠??ㅠㅠ 그래도 한국아줌마니깐,, 가볼려구요,, ㅠㅠ작성자두바이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28
답글ㅋㅋ 하루 죙일 생각하다가 ,, 우선 나도 답답하겠지만,,그들도 답답할 것 같아서 (대답할때 웃고 앉아있으면,,ㅠㅠ)우선 오후에 엄마들에게 메일을 보냈어요,,난 수다떨고 차 마시는것을 너무 사랑한다, 하지만 난 영어를 너무 못하고 표현을 못해서 답답하다. you들도 그럴 것이다 ,ㅋㅋ 암튼 나가보겟지만 중요한 이야기거릿가 있으면 이멜로로 보내달라 , 아마 난 you 말들을 이해 못하고 있을 것이다,, ㅠㅠ 네이버 도움으로 겨우 메일 보냈어요,, 제니 나이트님,, 애가 적응도 못하고 모이자는 메일자체가 스트레스,,ㅠㅠ 물론 영어는 안 늘지만 그래도 얼굴에 철판 다섯개 깔고 나갈려구요 ㅠㅠ rome9님,,,우선 나가보고 ㅠㅠ 커피나 한작성자두바이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28
답글전 단한번도 나간적 없어요..무시해도 되는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잖아요..그런데 자주 간다고 영어가 늘지도 않을테고..작성자제니 나이트작성시간11.09.28
답글어려운자리인것은 분명하지만 지금부터 안가다 보면 담엔 더 가기 힘드실거여요.. 함 용기내보세요... 홧팅!!작성자rome9작성시간11.09.27
답글옹홍홍. 그맘 저도 충분히 공감 ^^ 난 아이가 널서리가면 넘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프다는데, 친구말들이 엥엥 거리는 잡음으로 들린다는 거겠죠?? 친구라도 좀 만들어주고싶은데 스쿨버스를 태우니 엄마들 얼굴도 모르네요. 아이들은 매일 6시간을 넘게 영어 듣느라 고생하는데 엄마는 차한잔하는 시간쯤이야 꿋꿋히 견뎌야죠. 그렇게 생각하세요. 두 귀를 활짝 열어놓고요 ㅋㅋ 빠이링입니다 !!!! 정모때 기억이 가물가물~ 혹시 cas 보내시는 분이신가요?? 어떤지 궁금해서용.. 작성자보리사자작성시간11.09.27
답글두바이에도 스타벅스가 있네요 엄마들 모임에서 영어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면 어때요 그곳에서는 두바이로님이 외국인인데.. 한국에 용감한 아줌마 부딪혀보세요.작성자철방구리작성시간11.09.27
답글와....한 반 정원이 8명 밖에 안돼요? 일단 한번 나가서 부딪혀 봐야죠. 화이팅~작성자ELPIS작성시간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