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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도 아는단어 몆개 조합해 알아듣는 형편에 동남아 아저씨들에 투박스런 영국식 영어까정~ 정말 죽음입니다
    운전은 어찌나 사납고 난폭한지 하루에 열두번씩 식겁하고(써글놈덜 뭔 운전을 이케 하는지......),
    근데 울아들 엄마 서울에서 저렇게 운전해놓고 왜그래? 합니다. 저 아들놈을 확! 하여간 현재 차도 없고 신랑차 가끔 얻더타면서 운전은 생각도 못하고, 방에앉아 이생각 저생각에 눈물이 찔끔(?) 아~ 이러면 안되는데....... 눈에 뭐 들어갔나????
    작성자 yoanna 작성시간 11.10.04
  • 답글 네~ 여러분들 만날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성자 yoann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0.05
  • 답글 처음이시니까 자연스런 과정일 거에요. 저두 뭐 이제 두 달 됐는걸요.
    차량이 해결되고 주변분들 조금씩 만나시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시면 될 거에요.
    저도 이제 조금 정신차렸거든요 --;; 힘 내시고 에너지 업! 팍팍!!
    작성자 woolf 작성시간 11.10.05
  • 답글 좀 더 있으면 쿠쿠 압력밥솥에서 나오는 "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듣고 펑펑 우실 거 같은데요 ( 제가 그랬거든요. 펑펑은 아니더라도 그당시 한국말 듣는 유일한 소리였기에 눈물이 왈칵 ^^;;) 집에만 계시지 말고 일단 쇼핑몰 같은데라도 가서 사람 구경이라도 하고 오세요. 지금 하는 일 끝나고 좀 시간적 여유가 되면 가끔씩 놀아드릴께요 ^_________^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10.05
  • 답글 글을 보니 성격이 밝으신분같네요... 원래 처음엔 다들 그러는거니까 눈물 찔금거리지 마시구 힘내세요... 홧팅!!!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10.05
  • 답글 새로 오신 분들은 무조건 적극적으로 주변 분들 많이 만나도록 하세요.
    제가 처음 여기 와서 게스트 하우스 묵으면서 2달 정도를 있었는데, 정말 우울증 걸리는 것 같더군요.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주부님들 위주의 모임인 정모를 비롯해서 최대한 만남을 자주 했더니, 주변 분들과 저절로 가까워 지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정말 고맙고, 저도 최대한 새로 오시는 분들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거에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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