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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랑 까페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4시이후부터 먹구름이 밀려오는거같아서...비가 오려나 했는데...바람이 거세게부네요...하늘은 뿌옇고...왜이러죠?..계절의 변화인가요?..갑자기 무서운 기분이...너무 미드에 빠져서 그런가...정신차리자...정신... 작성자 이선주 작성시간 11.10.12
  • 답글 겨울이 가까워 질수록 모랫바람 (심하면 거의 태풍 수준)이 강해지더군요.
    작년에는 정말....남자인 저도 오싹한 기분이 드는 그런 바람이 몇번 있더군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10.13
  • 답글 그러게요. 어제 모래바람이 갑자기 불었던거 같아요. 올초엔 비바람과 천둥번개도 엄청났답니다. 매일 같은 날씨 지겹지 말라고 가끔 한번씩 변덕 부려주는것 같아요.
    가끔 쌍무지개도 보여주기도 해요. ^^
    작성자 미손걸 작성시간 11.10.13
  • 답글 저도 갑자기 앞이 안보일 정도로 뿌옇게 되어 안개가 낀것일까 궁금했는데
    모래바람 이었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워요
    근데 아침에 발코니에 엄청 모래가 ㅠㅠㅠ
    작성자 타국생활 작성시간 11.10.13
  • 답글 모래바람이 황사하고 비슷한건가요 작성자 철방구리 작성시간 11.10.13
  • 답글 아 오늘 베란다 창문 청소했는데..망했다...계절이 변할때쯤엔 모래바람도 불고,,,아침에 안개도 자욱하게 끼고 하지요^^ 작성자 terry 작성시간 11.10.13
  • 답글 오늘 모래바람이 불었지요. 계절의 변화 징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이런 날은 문을 꼭꼭 닫고 커텐까지 쳐도 집안으로 가는 모래먼지가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이나 우리도 이런 날은 따뜻한 차나 음료 많이 마시고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선주님은 아들과 자주 카페서 데이트하시네요? 아들이 넘 착할 것 같아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10.13
  • 답글 모래 바람이 지나간거예요... 저도 집에 있는데 갑자기 날씨가 어두워지더군요... 여기 모래바람이 심하다는 말만 들었는데... 저도 직접 본건 오늘이 첨이네요... 기관지 조심해야겠어요... 작성자 pputy 작성시간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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