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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넘 힘든 하루였어요. 축구 경기장 갔다가 잠깐 루루마트 들르는 바람에 표도 못사고,,, 어찌 표는 구했는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심한것 같아요. 힘없이 아무말도 못하는 우리나라 관계자들... 될꺼라는... 거짓말 하는건 정치권이랑 똑 같은 것 같아요. 다행히 아들은 덤으로 딸려서 들여 보내긴 했는데... 표가 있어도 못 들어가고...저희 남편 회사서 5시간 넘게 버스 타고 응원하러 왔었는데... 들어가시지도 못하고... 이 분통 터지는 일을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할까요... 저희야 코앞에 산다고 하지만 거의 5시간 넘게 타고 오신 분들 생각하면 눈물이 앞섭니다. 대사관도 그렇고 피파 관계자도 그렇고... 작성자 준혁이 엄마 작성시간 11.11.12
  • 답글 그 날 생각 하면 아직도 열받고 화나고 그러네요... 이대로 묻혀 버리면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작성자 Al Gahoud 작성시간 11.11.16
  • 답글 ㅋㅋ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준혁이라도 들어갔으니 다행이네요~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1.11.14
  • 답글 울 직원들도 갓었는데.. 저는 일 하느라 못갔지만 암튼 입장을 못하여 모두가 흥분했다고들 하더만요..
    이런.... ****** 같은 넘들... 암튼 맘을 고 따우로 쓰니 진거 아니겠는지요.. ㅋㅋㅋ
    이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은 Up~~ Up~~ ㅎㅎㅎ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1.11.13
  • 답글 준혁이가...차두리 다쳤을때..풀샷으로 잡혔어...과자먹고 있는 모습 ^--^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11.13
  • 답글 황당하고 열받고 ... 많이 속상한 하루였어요. 다행히 이긴데다 우린 경기라도 보았으니 마음 달랠 수 있었지만...
    그나마 준혁이라도 들어와서 플랜카드 들고 열심히 카메라 본 덕분에 다음 유투브와 몇몇 생방송 중계에 준혁이를 포함한 우리들의 모습이 짧게나마
    카메라에 잡혔으니 준혁맘 그걸로라도 위안삼아요. 카메라가 자주 우리쪽을 찍었는데 준혁이가 들고있던 '준혁이랑 잘 있어요.'가 눈에 많이 띄었나봐요.
    땡큐^^ 준 덕분에 메스컴도 타고...
    작성자 wants88 작성시간 11.11.13
  • 답글 뒤 늦게 경기장 밖 상세한 사정을 듣고 많이 속상했었네요. 아이들과 몇주만에 주어지는 금같은 하루시간을 내어 먼 곳에서 오신 분들께 제가 너무 죄송하더라구요.암것도 모르고 편히 경기를 본 것 같아서,,, 작성자 땡이사랑 작성시간 11.11.13
  • 답글 에혀~~그러게..참..살다 살다...이런일은 처음이라..ㅜ.ㅜ;;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11.13
  • 답글 저두요~~울 아그들두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작성자 K하하맘 작성시간 11.11.12
  • 답글 시위라고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준혁이 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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