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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개인생활이 바쁘단 핑계로 올 학기들어 함도 학교를 안가다가 오늘은 마지막날이라고 파티한다길래 따뜻한 샌드위치 배달 갔다가 애들하는 쿠킹클래스도 돕고 파티진행도 돕고 왔어요. 두시간 넘게 서서 분주히 움직였더니 발도 아프고 피곤한데 아들내미가 넘 좋아하네요. "샌드위치도 맛있고 엄마 와줘서 감사해요."하며 미소 가득한 얼굴로 쳐다보는데 맘이 짠한 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담임 샌님 책상 아래 수많은 선물들을 보니 또 선물도 못챙겨주는 무심한 엄마 같아 또 미안했구요. 내년엔 열심히 참여해야겠어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12.15
  • 답글 글게요,, 다들 선물보따리 하나씩 들고 오긴하더라구요,, 좀 미안하기도 하고,, ^^ 한국에서는 몰래 몰래 받는다고 하던데,, 여기 선생님들은,, 너무 기뻐들 하시더라구요,, 내년에는 먼가 하나는 해야될듯하더라구요 작성자 두바이로,,, 작성시간 11.12.18
  • 답글 헐~ 여기서도 챙겨야 하군요..ㅜ.ㅜ 안챙겨도 되는줄 알았는데..저는 학교 코빼기도 안 비쳐서 급 미안해지네요.
    학교샘 얼굴 마주칠까 무서운 일인이라..이 귀차니즘으로 영어는 제자리걸음이고.. 한숨만 나옵니다.
    남편한테 경고 받았어요. 공부 안한다고 애들만 야단칠게 아니라고ㅠ.ㅠ
    사실 나가면 답답하긴 하면서 이러고 있네요..에효~~
    작성자 K하하맘 작성시간 11.12.17
  • 답글 하늘이..그런 말도 하다니..의젓하네요^^
    저두..애들 데리러 갈때 다른샘들 선물들 보구...제 손이 부끄럽더라구요..또 너무 늦게 가서...애들 샘님들도 만나뵙지 못하궁..ㅜ.ㅜ...
    스승의 날이 있으니...그날은 까먹지 말아야죵^^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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