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긴하루의 연속입니다...ㅠㅠ 하루종일 할일없어 집안 대청소를 매일합니다... 시간 죽이기 정말 딱이거든요. 몇년을 이렇게 무력하게 지내야 하나... 정말... 바보가 된지 20일째되는 밤입니다....ㅠㅠ 그래도 다들 굿밤 하세요~작성자Gargamel작성시간12.07.26
답글에궁, 알바샤가 모래바람이 좀 많긴 한데 집도 마감처리가 잘 안된 집인가 보네요. 저 사우디 살 때 매일 모래먼지와 사투를 벌이며 고독을 느끼며 살았는데 저의 과거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전 결벽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뽀얗게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쌓이는 모래먼지가 미치겠던데요. 여기 ace나 공구 파는 곳에 가면 있을려나요? 한국서 방풍용으로 쓰는, 한쪽에 접착되는 긴 스펀지(이름이 생각안나 이케 설명해야 되는 이 고통) 사서 문사이, 창문 틈에 붙이세요. 좀 덜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이 카페 모임에 꼭 참여하시구요. 힘내세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2.07.27
답글to 하늘조각님: 네! 참 많이 힘들어요. 모래가 어디서 그렇게 들어오는지 아주 미쳐버리겠어요.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오더군요...ㅠㅠ
to 아트라베시아모님: 저도 몰투어합니다. 남푠하구 남푠쉬는 날! ㅋㅋ 여기서 혼자 돌아다니는게 아직은 좀 무섭네요.
to 레몬민트님: 네, 아이가 없습니다.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아볼까 싶어요. ㅋㅋ 드라마도 보죠. 그래도 하루는 길어도 넘 길더군요. 작성자Gargamel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26
답글에.... 두바이가 결벽증이 살기엔 정말 힘들 나라다 싶네요. 모래바람 불면서부터 발코니 청소를 멈췄더니 제 집엔 작은 사막이 하나 생겼구요. 가까이 살지 못해 안타깝네요. 가까이 살면 종종 놀러가서 청소할 거리를 더 만들어드리고 작은 사막도 보여드릴텐데! 쿄쿄. ^----------------^작성자하늘조각작성시간12.07.26
답글저도 방청소좀 해야 하는디........ㅋㅋㅋ 3일에 한번 하는거 같네요......ㅋㅋㅋ 오늘 첨 그린스반상회의 정체를 알았네요. 여성모임 이었군요. 먹을거 싸오라고 할때 멈칫 하긴 했는데............ㅋㅋㅋ작성자동그리작성시간12.07.26
답글아이들이 없으신가요? 드라마보기가 생각보다 시간이 잘갑니다. 청소에 힘쓰지 마시고 편안히 드라마를 즐겨보세요 ㅋㅋ작성자레몬민트작성시간12.07.26
답글to ELPIS: 반상회요? ㅋㅋ 그런건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ㅋㅋ 좀 쑥스럽네요 ^^ 그래도 담에 한번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린스는 어딘가요? 여기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는곳이 전혀 없어서요...(민망 ^^)
to 하늘조각: 청소 ㅋㅋㅋㅋ 여기서 저 하루에 청소만 4-5 시간정도씩 합니다. 전부터 약간의 결벽증(?) 있었는데 하는 일이 없으니 점점 더 심해지네요...ㅠㅠ 청소만이 제가 여기서 버틸수있는 길입니다.... 슬프게도....작성자Gargamel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26
답글알 바샤라고 하신 것 같은데....가까우니까 그린스 반상회 한번 나오세요. 여자분들은 금방금방 친해지잖아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2.07.26
답글하하. 라마단 기간이니 더욱 더 긴하루겠죠~ 근데 라마단 끝나도 뭔가 희망을 드릴것이 ㅋ 별루 없는 곳입니다. 어서 친구를 만드세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아무리 심심해도 청소는.. ㅜㅜ 너무 하기 싫은거 아닌가요~ ㅋ작성자하늘조각작성시간12.07.26